이중 국적은 아무한테나 허용하지 않고 국익에 도움된다고 판단되는 사람에게만 허용됩니다. 평창올림픽 때 귀화하여 태극마크 단 선수의 경우 처럼. 조선족은 중국인입니다. 그러나 조선족이 국내에 들어온 역사가 어언 25년이 넘어서 그동안 대한민국에 귀화 승인 받은 사람들이 꽤 됩니다. 그들은 조선족이 아니죠 이미 대한민국 국민이니까.
조선족 중 한국계는 극히 일부분이고, 거의다 조선계입니다.
만약 한국계중국인이라면 중국인들이 조선족이라고 하지 않고 한국족이라고 했겠죠.
조선족은 대한민국과는 아무 상관없는 조선후기 또는 일제강점기에 이주한 자들의 자손이고,
해방 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조국으로 생각하고 살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그들은 한국계중국인이 아니고 조선계중국인이 맞습니다.
어차피 조선족놈들 탈북 브로커도 돈때문에 하는일임.
탈북해서 무사히 한국까지 오는 사람보다 중간에 버려지거나 고의 신고로 잡혀가 북송되거나
심지어는 장기밀매에 희생되는 경우도 많음.
특히 여성의 경우 몹쓸짓 당하고 인신매매로 중국에 성매매 여성으로 팔려가던가
중국 시골 남자들에 팔려가는일 허다함.애 어른 할거없이팔려감.
브로커 통해서 무사히 한국에 들어오는 경우도 좋게 볼일만은 아님
결국 조선족 놈들은 돈때문에 하는일이니까.
국내 들어와도 조선족 놈들이 달라붙어 탈북자 여성들 엄청 이용해 먹는다고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