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경우도 현실적으로 남편이 아예 하나도 안주기는 힘들게 됐네요 남편도 아이를 낳고 조금이라도 빨리 친자확인을 했었어야 합니다. 지금은 5년이라는 기간이 있기때문에 흠 여자에게 아무것도 안주기는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게 9대1이건 뭐건 어느정도의 금액은 나가겠져 만일 남편이 절대 못주고 이런부분을 위자료로 까겠다 라고 주장해도 여자쪽에선 받아들이질 않을꺼같아요 저 지금하는행동으로는요 아마 법으로 가면 지리하게 끌리다가 결국 현실을 알고 적당한 점에서 합의를 하겠져 근데 5년이라는 시간동안 남자가 버렸던 시간만 아깝네요
그 애들이 30~40대 60대가 되어도 그 짓을 그대로 합니다 ㅎㅎ
그야말로 동물의 왕국이 따로 없어요
그런 애들이 없는 동창회라면 오래가겠지만 몇몇 그런 넘들이 있으면 결국 파토나기 마련임
보통 여자들은 추근대고 혹시라도 술마시고 실수할까봐 자기들끼리 모이려고 하고, 남자들
역시 어떻게든 여자랑 응응 해보겠다고 설치는넘 꼴뵈기 싫어서 결국 자기 마음에 맞는 친구들
이랑만 어울리게 됨
시부모님이 해준 집은 남자것
결혼후 모은재산 4억은 분할대상......솔직히 남자 입장에서 이것도 억울하긴 하겠지만...
다만 귀책사유가 여자한테 있으니 위자료 몇천 지급해야함...근데 울나라 위자료 생각보다 적음
친자 아니니 양육비 청구 대상도 아님
변호사 쓰면 변호사 비용 나감
대충 일억 5~8천 정도 들고 나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