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진짜 왜 내 피같은 월급에서 떼간 혈세로
지들이 원해서 선택해 성매매 매춘해 월 수백수천 버는
그 어린 매춘녀들위해 어째서 국가지원 세금으로 써야되는지 설명좀
진짜 힘들고 비참해도 열심히 아둥바둥 살아보려 애쓰는 여자애들이
매춘해 명품가방 사서 해외여행다니는 애들보다 하늘에 별처럼 많은데
어째서 걔들 돕는데 세금쓰지않고 왜 쟤들을 돕는데 내돈을 써야되는거임??
성매매해 수천 수억 단기간에 땡기는 인간들이 국가세금으로 지원받고 피해자동정까지 받는세상?
그럼 성매매 안하고 죽어라고 힘든가정형평에 알바해 대학학비벌어 졸업해 열시미 세상살이한
내년 결혼할 내 여친은 도대체 뭐가 되는거임? 내 여동생은? 누나는? 매춘안하는 여자가 바보가 되는 세상이잖아 ㅋㅋ
그게 여성인권이야? 자발적 선택 떼돈번 매춘녀가 국민혈세까지 챙기며 페미전사로 등급하는 승자가 되는 세상?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