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속도로 요금소 여성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 시위에 속옷만 걸친채 상의 탈의해 현장에 투입된 남경들이 손도 못 썼다고 합니다.
이유는 상의 탈의한 여성의 몸에 손을 대면 성범죄이기 때문이랍니다.
일반 여성들도 페미에게 배워서 여성의 성은 무기라는 걸 아는 겁니다.
성무기화로 국가 공권력을 무용지물로 만들 수 있다는 위험한 선례를 남겼네요.
여기서 도저히 이해 안 가는 점이 여경은 뒀다 뭐에 써먹냐는 겁니다.
이럴 때 여경이 필요한 거 아닌가요?
여경이 투입되서 해결하면 성범죄에 해당 안 되잖아요.
페미니즘이 대한민국을 여러가지로 물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