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광고 '조중동'에 집중
'Jap전범기'(Jap war criminal flag)
불안한 도쿄올림픽…미 언론 "체류만 해도 암 위험 증가"
“트리튬은 수소와 결합하기 때문에 제거할 수도 없다”
후쿠시마 원전이 방출하는 오염수에 섞여 있을 '트리튬'은 유아에게 기형 유발. 트리튬은 피부 속으로 흡수돼 내장이나 폐로도 들어가며 어른보다는 아이들이 10~20배 정도 더 취약하며 남자아이보다 여자아이가 2배 정도 방사성 물질에 더 민감(특히 임신 9주 전후의 태아라면 그 영향이 수천배에 이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