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페미는 일부라고 하는 사람 어디갔을까
왕따시만한 일부인가~

시비거는게 아니라
일부니 다수니하는 주장은 일단 그 대상이 어떻게 되는지부터 정의하는게 순서아닐까요?
대한민국의 여성 모두인지, 특정 연령대인지, 근거가 뭔지 최소한 이런 정의부터해야 납득이...
그리고 페미가 다수다라는 예를 위 상황으로 증명하려한다면
저 순위가 어떤 성별에서 얼만큼 얼마나 많이 선택했는지,
무엇보다 저 노래와 안무 모든것이 명백히 페미를 의미한다는 내용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지나가다 납득이 안되 지껄여봤어요.
뭐든 너무 쉽게 정의내리는거 같아서요.
그거 쉬운거 아닌데......

대표적인 페미카페만 몇개 추린 여성수

20대 가입하는 여성시대 회원 78만
10대 20대 가입하는 쭉빵 170만

다른 여성사이트, 여성단체, 트페미 포함하면 일부죠 일부

오랜만에 어그로 끌러 오셨군요ㅋㅋㅋ

어느 부분에서 어그로란건지.? 제 글 보면 아시겠지만 페미니즘이나 사회 문제에 대해 합당한 문제제기나 비판밖에 없는데요. ?

페미 비판글이 떳다하면 이따위 조롱글을 올리는 댁이나 어그로 좀 그만끌고..

발제자 지난 글 보기나 보고 태클을 거시던가

지난 글 보기를 보고도
발제자가 순수한 페미비판을 하는 사람으로 보이면 할 말 없고

왜 패미옹호자라 프레임 씌워 보시지? 낄 때 끼세요 나대지 마시고

페미비판글에 불편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뜬금없이 조롱글 올리는 댁보단 훨나음
저사람 다른글보기 전부 봤는데 정치적인 요소가 들어간것도 아니고 별문제 없어보임
정 글쓴이 글이 불편해보이면 차라리 글쓴이 글엔 클릭을 하지 말던가 댁이나 나대지 말고 ㅋ

이상하네?

난 벌레들이 쓴 페미비판글 말고는 댓글 거의 쓴 적 없는데
왜 불편해하시죠?

지난 글을 보고도 비상식을 못 느꼈으면 뭐 내가 어쩔 수 있을까요?

어그로에게 어그로라 말했다
첨 보는 겁나 나대는 놈에게 어그로 소릴 듣네ㅋㅋ

발제자 지난글 보기에서 원글만 보고 왔는데, 페미 비판글밖에 없던데요? 고로 순수한 페미비판을 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게 왜 어그로지요?
그리고 페미비판만 하는 사람을 어그로로 몰아붙이는 사람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뭔가 늘 불편한 그쪽 부류들만 아니면 별문제 없는법이죠
그쪽 부류들 특성이 늘 그렇잖아여 ㅎㅎ

내글에서 패미옹호글 있음 가져오고 나서
프레임 씌웁시다

그쪽 부류들?ㅋㅋㅋ

내가 님에게 어그로라 그런 것도 아닌데
뭐가 그리 불편할까요?  겁나 나대네ㅋㅋ

그래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 할 수 없죠 뭐
난 발제자를 비상식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으로 보거든여

어쨋든 내가 님에게 어그로라 그런 거 아니잖아요
뭐 불편하신지?

저도 예전에 페미비판을 주로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정확히는 잡게에서 잡담 좀 하고, 종게에서 개신교 까던 사람이었는데, 페미들이 강남역 사건을 시작으로 잡짓거리를 하는 걸 보고 이슈게에서 페미 비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페미정책을 펴던 현 정권에 대해서도 해당 이슈와 관련해서는 비판했었지요. 참고로 전 2016년 말에 촛불집회에도 참가했었고, 이를 2016년 당시와 페미 문제로 일베몰이 당했던 때에 촛불집회에 참가했던 내역을 인증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페미 비판하던 그때 몇몇유저들이 지금의 님처럼 절 어그로, 일베로 몰아세웠었죠. 그래서 전 이 상황을 보고 남일같지 않았습니다.

굳이 동질감이 아니더라도 멀쩡한 사람을 어그로로 몰면서 입막음하려는 행태를 보면 제3자라도 눈살이 찌푸려지는 건 당연한 겁니다.

나도 목적을 가지고 페미비판하는 애들 말고는
글 거의 안 달아요

더불어 프레임 같은 거 못 씌워여 그냥 있는 그대로 일뿐
모든 게시판에서 내가 쓴 조롱과 비난의 댓글들
누구누구에게 썼는지 살펴보세요

멀쩡한 분에게 생각없이 프레임 씌울만큼 뻔뻔하지 않아요

그리고 님이 당했던 기억을 지금 나에게 덧 씌우는 건 맞아 보이나요?

난 발제자의 글과 댓글들을 보고
비상식적이라 판단을 했고 그에 따라 행동할 뿐 이네요

님도 내가 멀쩡한 사람 몰아갔다고만 생각치 말고
내가 발제자를 봐왔던 것 만큼
더 봐 보세요  그리고 나서 판단하셔도 늦지 않으실 듯

병 확실해.
나잇값좀하지.
여기저기 헛다리 벌리지 말고.
약먹을 시간인 갑네.

제 눈에는 바른손님의 발제글들이 아주 정상적이고 멀쩡하다고 생각되기에, 바른손님의 지난글을 보라며 어그로로 몰아세우는 행위에서 부당함을 느낀 겁니다.

마지막에도 썼지요? 제3자라도 눈살 찌푸려질 일이라고요. 개인적인 과거일은 그저 그 위에 덧씌워진 것일 뿐입니다.

물론 제가 발제자의 원글만 봤기 때문에 댓글로 어그로짓을 했다면 제가 인지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어그로라고 주장하시는 것과 함께 어그로 끌었던 링크를 같이 가져오셨으면 서로가 갈등을 일으킬 일은 없었겠지요.

지금이라도 님이 발제자에게서 봐왔던 비상식적인 주장들을 알려주신다면 세심히 읽어보고, 진정으로 발제자분이 어그로라는 생각이 들면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문샤인//  오랜만이네여 패드립 할배

아직도 부들부들 하시나요?
건강 생각하세요ㅋㅋㅋㅋㅋㅋ

지청수님

이 글 밑에 달린 댓글들도 참고해주시고
지난글들과 지난댓글들을 통해 본인이 직접 판단해주시길 바래요

자주 들어오지도 않는데 제가 뭐 찍혔나보군요? 왜냐하면 이제껏 제글에 답글 다신적이 없는것 같은데? 이유없이 시비걸고 조리돌림하는건 안좋은것 같습니다만..어떤 부분에서 마음에 안드셨는지 말씀부탁드려도 될까요?

바른손카드//

님이 상식적이라 생각드시나요?
그럼 님이 여지 것 썼던 글에 대한 다른분들의 댓글들을 참고하세요

댓글이 상식적이지 않다로 뭉퉁그리듯말하지마시고 어느부분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말을하시면 공감을 얻을듯..자기표현을 확실히 하지않으면 그냥 애매모호해져요...

어느 부분이 맘에 안 들었다고
상대방을 벌레나 어그로로 몰 순 없죠

사람들의 생각은 다 다르니까요

하지만 발제자의 글들을
몇 개월간 보고 비상식적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번 글에 당사자보단 제 3자들이 왜 달려드는지 모르겠지만

당사자의 문제 발제와 댓글들을 퍼오라면 퍼 올 수 있죠
하지만
제가 얼마 전에 쓰레기 글만 쓰는 미친놈의 글들 모아 나열했다

경고를 먹어 이젠 안 하거든여 (링크 조차도)


제가 엄한 사람에게 프레임 씌우는 거라
사람들에게 인식이 되어져도 할 수 없다 생각들지만

상식적인 분들에게 그랬던 적은 없습니다

팅//자네 발제글이나 한번 올리고 남의글에 똥을 싸던가.
넌너여 하고 왜이리 똑같어.
쪽팔리지않니?
왜 다른분들이 니글에 태클거는 이유를 몰라?

그놈의 척.척질이 문제야. 알겠니?
니가막 자랑스럽지?
남들이 니 그런점 칭찬해주는거같애?
정신좀 차려.
ㄱ ㅆ ㄹ ㄱ야.

정치병 걸려서 고쳐지지 않는건 알겠지만,
그나라일이나 신경 쓰고 향수병 나거든 걍 돌아와.

자네보다는 정신이나 육체가 건강한 꼰대가...ㅋㅋ

이 처자들을 페미로 몰고갈라면 아이린,수지등도 다 같이 몰아야하는데
특히 이 그룹만 심하게 몰고 가더군요

아씨 글쓴이 예전글들 지금 봤네ㅡㅡ;

무슨 소리 인지? 제 과거글에 AOA비판글 있던가요? 없는데요 ? 오늘자 유튜브 인기동영상 2위인것보고 올리는겁니다..여러 커뮤니티에도 이런글이 올라와 있기에 맨위 사진은 뽐뿌에서 가져왔습니다.

AOA는 언론에서 대놓고 말을 안할 뿐이지 페미코인 타는 바람에 남자팬이 다 떨어져나간걸로 이미 유명합니다. 제가 과거에 AOA 정식 팬클럽까지 가입했던 팬이라서 아주 잘 알고 있음. 그러니 페미논란 일어나는건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에요. 게다가 이번 컨셉에 대해선 타커뮤니티에서도 모두 비판받고 있습니다

페미 노선 탄 뒤론 관심없습니다.

어차피 예쁜 아이돌은 많고, 페미코인을 타던 말던 자기들끼리 알아서 물고 빨고 하라고 하면 됩니다.

페미노선 제대로 탄 좋은(?) 예 중에 하나죠. 노선 잘타니까 페미 언냐들이 물고 빨고 하면서 1위도 만들어 주잖아요? 다만 제대로 된 돈줄이였던 남자팬들은 떨어져 나갔지만.

페미로 흥했던애들 지금 다 어디서 뭐하나 보면 답나옴
휘발성100%
저건 쟤네회사에 두뇌는 없고 돈밝히는 승냥이만 있다는 증거임

아이돌에 대한 팬덤은 남성팬보다 여성팬이 화력이 강하고 꾸준하기 때문에
여성 아이돌 입장에서 여성팬을 노리는 것도 타당한 전략입니다.

한국인 절반 이상이 여성인데, 지난 15년간 페미 깐 사람들이 "여자도 군대가라" "된장녀" "김치녀" "스시녀" 운운하며 한국녀를 페미와 싸잡아 깐 탓에
페미 세력과 한국녀의 결합을 막는 데 실패했고
한국녀 대다수가 페미에 우호적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아이돌마다 다릅니다. 남성팬의 구매력이 절대적이었던 아이돌그룹이 페미노선을 타면 당연히 망테크죠. 이건 소속사측에서 너무나 중대한 실수를 한거예요. 주고객층의 니즈를 파악못한건 치명적이죠

물론 여성아이돌중에서도 마마무처럼 여성팬 비중이 크다면 페미노선을 타든 뭘하든 크게 타격이 있겠냐만.. 남성팬이 절대적인 우위에 있었던 아이돌 그룹이 삽질을 해버리면 결과가 뻔하지 않겠습니까. 솔직히 거의 해체직전까지 온 그룹이라 어차피 남자팬들은 물건너갔으니 페미코인이라도 바짝 땡겨볼 의도로 저런 컨셉으로 나왔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진정으로 음악과 그 그룹이 좋아서 구매했던 남성팬들과

음악은 안좋아하지만 그냥 페미 선언했으니까 맹목적으로 찬양하는 페미팬들이 같을 수는 없죠.

쟤들은 인터넷 댓글로만 저렇게 쓰고 실 구매력은 크지 않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단기간에 1위정도 찍을 수는 있겠지만 오래가진 못하죠

숀, 닐로 이런애들이 조작으로도 1위는 충분히 찍을 수 있는 정도니까요.


그 예로 걸캅스 나왔을 때 페미들이 엄청 지지하고 댓글로는 찬양일색이었지만

실제 관객수는 얼마였죠? 댓글만 보면 천만영화 저리가라지만 160만 들은게 전부죠.

어이없는 영혼보내기 어쩌고 하면서 노쇼만 해댄 페미들.

지난 15년과 같은 양상, 논리 (페미 때문에 한국남이 결혼을 기피해 저출산 악화된다, 일본 페미가 ㅈ됐듯 한국 페미도 ㅈ될 것 등등....) 로 페미를 까는 것이
진짜로 페미를 없애는 데 효과를 거두려면 다음과 같은 전제조건이 반드시 현실에서 성립해야 합니다.

1) 각계 권력 잡은 한국남들이
페미/한국녀 때문에 살기 어렵다고 말하는 한국남들에 대한 강력한 동지의식을 가지고, 단지 한국남이라는 공통점만으로 서로 챙기는 카르텔이 존재할 것
2) 부와 권력 잡은 한국남들, 정부/정치권이 진짜로 저출산을 문제로 생각하고, 한국인 출산율 높이기를 고민할 것

그러나 한국 현실은 1, 2와 전혀 다르기에 페미 까는 것이 페미 세력 막지 못합니다.
지난 10여년간 한국 네티즌, 조선족이 서로 깠지만 한국정부 정책 때문에 웃는 쪽은 조선족인 것과 같은 양상입니다.

정치인, 관료들은 "한국남이 결혼 안 해서 신생아 수 줄면 외국인 더 수입해서 채우면 되지 뭐"라는 마인드로 정책 만들고 있습니다.
페미 얘기 나올 때 "월 2, 300 벌기 급급한 한국남 많다"는 식의 댓글을 다는 사람이 많은데
한국인 평균임금, 한국과 일본 소득 비교, 외국인노동자가 주제로 나올 때는 온통 "중소기업만 가도 연 7, 8천은 번다. 노가다만 뛰어도 월 600은 번다" "외국인노동자도 월 300 이상 버는데, 얼마나 노력 안 했으면 월 300도 못 버냐?"는 식의 댓글만 잔뜩 달립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 서울 아파트값 급등해 재산이 5억, 10억 이상 늘어난 중년남이 많은데 그런 중년남들이 "요새 집값 부담 때문에 연애/결혼 엄두내지 못하는 청년들 불쌍하다. 내 딸은 원룸에서 시작하겠다는 청년에게 시집보내야지"하고 말하나요?

지난 15년과 같은 양상, 전략으로 계속 나가면,
페미 세력은 계속 커지고, 한국남 미혼율은 급증하고, 한국정부는 "한국 신생아가 줄고 있으니 외국인 더 많이 수입해야지"하고 룰루랄라 외국인 이주 정책 확대할 뿐입니다.

선진국 중 오직 일본만 페미 세력이 고사하고, 집값이 20년간 떨어졌는데
한국 인터넷에서는 "한국 집값이 일본처럼 떨어질 것" "한국 페미가 일본처럼 고사할 것"이라는 말만 무성할 뿐,
실제로 일본이 어떤 정책을 펴서, 어떤 경제사회 변화가 일어났기에 집값, 페미가 그렇게 됐을까?
과연 지금 한국의 정책 방향이 그때 일본의 정책 방향과 같은가? ...... 를 분석하는 사람을 보기 힘듭니다.

현 AOA 상황이라면 페미던 뭐던 화력만 지원해준다면 땡큐인 상황..
문제는 그 화력을 컴백까지 가져올 수 있느냐라는 문제임..
컴백 할때도 지금처럼 페미가 화력지원해 준다면  앞으로도  저 컨셉으로 밀겠지..

음악은 개인이 좋아서 듣는것임.  응원한다고 들으면 이미 즐기는 것이 아니라 의무 비슷한것. 뭐 팬질은 각자의 자유이니.

지난글 보기 하니 뭐하시는 분인지 궁금해지네요
예전부터 여러 사이트에서 페미나 웜퇘지 게시물로 남녀갈등 조장해 사이트 야금야금 먹어가며 작업치는 움직임이 있더군요
타겟은 10-20대~30대 초반까지. 그리고 일베와 같은 게시물과 댓글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남
뭐 가생이가 그럴일은 없겠지만...
이슈게는 일본과 정치적 큰 문제가 없으면 꼴페미 게시물로 도배되던데 이슈가 되서 작성하는건지 이슈가 되길 바라는건지 ㅉㅉ
글 쓰신 분에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합니다.

이슈를 일으키니  작성하는거죠. 해당영상의 조회수는 아까 확인한 결과 170만건, 네이버에 올라온 영상은 20만건 뷰를 돌파했습니다. 가생이 조회수는 해봐야 몇천건이구요. 페미가 주류가 된 사회에서 그냥 하소연 하듯이 올리는것 뿐입니다만. 갑갑하군요

별 이런것도 페미드립치네 마마무하고 노래 바꿔부른거고 그 바꾼곡도 aoa가 선택한게 아닌데 이렇게 페미를 엮나? 멋있기만 하더구만 취향에 안맞으면 다른 걸그룹 응원하면 되지

저기서 보여준건 성별의 뒤바뀜이죠. 여성성을 상징하던 의상들 성상품화라고 말하던 의상들을 남성 백댄서에게 뒤집어 씌우고 본인들은 남성성을 흉내낸 일종의 성별변환 미러링을 보고 여성들이 환호한것 뻔히 아시지 않습니까? 가사들도 그런뜻을 함축하고 있고요.  저런 미러링을 하기전에 한국의 각종 여성에게 유리한 사법체계도 성별변환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한국은 좀 이상한 뒤틀린 남성성을 강요하고 세뇌시키는 나라입니다. 저렇게 남성들이 하이힐 신고 여성성을 흉내내도 여성엉덩이 스치면 징역 6개월 받는건 변함없겠죠. 저런 의상을 입고 머리밀고 화장하며 여성성 같이 행동하다가 남성성을 강요당해 머리밀고 군대가야하는게 한국 남성들이죠. 영국 여성 교수들도 게이팝이라고 비난받는 한국 아이돌의 남성성을 보고 새로운 남성성의 대인 보수적인 서양 남성관을 변화시킬수 있을것. 이라고 말한것만 보더라도. 한국은 저런 곳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그런데 세계에서 유일하게 징병받고 여성들을 지켜주는 위치에 있는것도 남성들이죠. 여성들이 수트입고 남자 흉내내더라도 남성의 의무까진 쓰거나 남성같은 사법체계를 적용 받진 않을것이란 말이죠. 저게 그냥 하나의 시선이 아니라 여러가지 복합적 사안이 엉켜있다고 보여집니다. 남성성은 뭘까? 여성성은 뭘까? 혼돈의 물음을 던져주는게 현 한국사회인것 같습니다.

난 재밌게 잘봤는데..뭐지--;

어짜피 개망했는데 그분들이라도 화력지원해준다면 바지가랑이라도 쥐어잡는게 맞음. 콘서트 개망할지라도 스밍잘해줘 기사뜨면 기사에 좌표박아서 댓글로 빨아주는데  표면적으로는 거의 1등급 걸그룹처럼 보이니까 -0-

페미쿵쾅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