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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3 21:48
욕설의 일상화에 대해 어떤 생각들을 하시는지
 글쓴이 : 조부
조회 : 771  

요즘은.. "개"라든가.. "씹"이라든가.. "존나".. 같은 어휘들은 그냥 일상용어인듯 보여요.

 

나름 인지도 있는 커뮤니티 어딜가든 그냥 막 쓰고.. 제재도 없는 것 같아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아직도 적응이 안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하긴.. 요즘은 공공장소에서 조차.. 최소 대학생 이상으로 보이는..

심지어 젊은 처자들이 "존나~ 존나~" 거리는 경우도 흔하게 보이네요.

뜻이 뭔지는 알고 쓰는 거겠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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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일 19-09-13 22:09
   
모욕죄라는 형사법으로 처벌을 받으면 아 쓰면 안되겠구나 느끼실 겁니다.
아 물론 사이버도 해당됩니다.

사이버야 증거가 확실하지만
대화에서 증거 찾기는 힘들죠
그래서 요즘 아프리카 tv마냥 카메라 갖고 다니는 애들이 많아진듯
증서수집용 카메라이면서 구걸 카메라
개소리전문 19-09-13 22:33
   
욕하는거 개싫다

농담이구요 ㅎㅎ

욕설이 당연히 안 좋은거지만
조상님들도 다 욕 많이 하고 사셨고,
양키들도 fxxx sh*t 달고 사는 애들 많잖아요.

딱히 요즘 사람들만의 문제라고는 보이지 않네요.
고양이가 19-09-13 23:23
   
욕이야 언제나 있었다고 봐요. 그래서 대수롭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욕같은 공격적인 언어보다, 방어적인 부드러운 언어 사용하는 이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미쳤미쳤어 19-09-14 00:05
   
가까운 친구들 아닌데 그러는거면 또라이죠!

사람들 다 듣는데  지들끼리 그러는것도 수준이하라 봅니다!!

그런애들 어쩌다 한번씩인거 같은데
닥생 19-09-14 01:05
   
썩 마음에 들지는 않는 상황입니다. 외국인들도 배워서 유툽에서 따라 하는 영상도 본 적 있고요.
2000년대부터인가요? 학원 강사 하는 친구가 요즘 중고생들은 '졸라' 라는 말을 달고 다닌다고.

80-90년대는 '졸라' 라는 말은 없었고,  '존나리' 라는 말은 있었는데요. 고등학생 가수가 라디오 음악 방송 중에 그 말을 내뱉어서 좀 말이 많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당시는 큰 방송 사고였고, 다른 방송에서  "소문이 잘못된 걸로" 진행자가 그 가수에게 확인하고 소문을 잠재우는 절차를 거치기도 했었구요.
날라리들 빼고는 뭐 그리 욕이 일반화된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옛날에는 분명히! 하더라도 그걸 당연시하거나 하는 분위기는 아니었고, 살짝 창피한 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