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은 공산 사회주의의 전략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남녀평등을 이루고
억압받는 여성들을 해방 시키며
내 딸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라는
정당성을 주장하는 페미니즘!
하지만 이런 멋진 광고와는 다르게
실제로 페미니즘은 공산 사회주의의
한 전략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공산주의 아버지 칼 마르크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계층간에 갈등이 사라진다면 여성에 대한 억압도 사라질 것이다
그러므로 더욱 공산 사회주의 운동에 참가하라!
그러나 칼 마르크스의 무력혁명을 통한 국가전복은 성공하지 못했고 도태되었습니다
그러자 수면 밑으로 내려가서 은밀히 행하는 문화적 혁명으로 전략을 바꿉니다
국가를 장악하기 위한 한 방편으로 페미니즘은 적극 활용되었고
눈에 띄지 않게 사회 기간을 장악하고 국가를 장악하여
사회를 전복 시키는 방법으로 쓰여진 것입니다
페미니즘과 공산주의 유사성은 많지만
그 중 추구하는 목표가 같다는 점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페미니즘과 공산주의 3가지 같은 목표
1.이분법으로 나라갈등 분열조장
부르조아 대신 아버지 남편 아들의 이름을 끼워넣고
프롤로테리아에 여성의 이름을 넣으면 공산주의와 페미니즘은 완벽히 일치합니다
자본가는 악하고 가난한 프롤로테리아는 선하다
남자는 악하고 여자는 선하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부자 중에도 사회에 기부를 많이 하고 좋은 일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있고
가난한 자 중에도 아내를 때리고 파혐치한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고유정을 감싸는 발언을 해서 사람들을 경악 시키는 페미들은
바로 이런 이분법의 프레임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다 사장이고 은행가이고 성공한 사람들이라고 주장하지만
남자들이 전쟁터에 총받이가 되고 쓰레기차를 몰고 배관수리공을 하고
농업 광부 공사판에서 막일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여성들은 성에 억눌렸고 성노예로 살았다고 주장하지만
역사적으로 많은 남자들이 전쟁터에서 이름없이 죽어갔으며
노숙자로서 집을 잃고 거지고 되고 객사를 한 사실에 대해서는
결코 말하지 않습니다
나라를 이분법으로 흔드는 것
그것이 공산주의와 페미니즘의 같은 목표 1번입니다
2,공교육 장악으로 가정 파괴하기
공산주의자들의 국가 전복에 전략에 대해 다룬 책입니다
내용을 보면 이렇습니다
교육을 장악하라!
또한 그 기관들을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선동하는 단체로 써라
가정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가르쳐라
성문란과 쉬운 이혼을 조장하라
얼마전 우리나라도 페미니즘 교육이 의무화 된 걸 아시나요?
가정을 파괴하려는 목적은
아버지와 어머니와 자녀간에 유대가 너무 끈끈하면 좌파 사상이 들어 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공교육을 통해 가정을 해체 시키고 그 틈으로 공산 사회주의를 침투 시킬 수 잇는 것입니다
정부가 아버지가 되고 어머니가 되는 것 이것이 공산주의자들의 목표이며
한국 페미니즘이 남자를 한남이라 부르고 여자 혼자서도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다 주장하는
것은 결국 같은 얼굴이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3.중앙권력 장악
사실 페미니즘이란 것은 그 논리와 이론이 약하기 때문에
국가 중앙정부의 지원 없이는 계속 종속이 될 수 없습니다
사회탓 제도탓 남자탓만 하고 있고
현실에 뿌리한 해결책을 내놓지 앟기 때문에
한번 크게 올라오더라도 중앙 정부의 지원이 없다면 자연스럽게 도태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 한국의 페미니즘을 보더라도
대학에서 정부의 지원을 받으며 지역 페미 단체,대학 동아리도
정부의 지원이 없다면 생존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부에 권력을 늘리고 돈을 계속 늘리며
여러 정부 부처를 장악하려 하는 것이
페미니즘의 특성입니다
공산주의 또한 마찬가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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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회주의 나라들의 특성은
고용과 국가생산경제를 책임지고 있지요
그들의 말에 의하면 이렇게 말합니다
국가가 모든 생산된 것을 책임지고 그것을 골고로 나눠준다
모두가 공평하게 잘 살수 잇는 세상을 만든다
듣기엔 참 멋진 말이죠
하지만 이런 국가의 생산과정과 공동소유화의 과정은
단 한번도 현실로 이루어 진 적이 없습니다
그 이론 자체가 잘못 되엇기 때문이죠
사람들의 실리추구
피와 땀과 노력으로 무언가 만들고 싶어하는 욕구
그런 사람들의 자유의지에 대해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독재자 정부가 정말 국민들 만을 위한 천사표가 될 수 있을까요?
정부도 사람으로 구성된 유기체입니다
결국 공산 사회주의는 그 어떤 나라 보다 부정부패가 심각해지고
그리고 그 부정부패를 지적하고 자유를 부르짖는 사람들을 대학살까지 하는
참사가 벌어지는 것이 평등을 부르짖는 공산 사회주의 결과물입니다
공산 사회주의와 페미니즘은 중앙권력 장악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한번 잡은 권력은 놓으려 하는 것이죠
실제로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공산주의 활동을 햇으며
자본주의 타도등을 외쳤습니다
(아래 사진-페미의 대모이며 공산주의자로 활동,자본주의 타도를 외친 글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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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페미니스트가 공산 사회주의자는 아니겠으나
공산주의자의 아버지 칼 마르크스를 인용하면
모든 사회주의자들은 궁극적으로 페미니즘과 같은 것을 추구하고
페미니스트여야 하는 것입니다
페미니스트와 공산주의
그들은 같은 결과를 추구합니다
중앙정부가 모든 것을 장악하여서
모든 것을 공평하게 나눠주는 유토피아 사회주의 나라를 부르짖습니다
그렇게 사회주의를 외쳤던 많은 나라들이
70년 후에 숙주였던 국가를 죽이고 멸망시킨 것에 대해선
자신은 알 바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사회주의는 무엇이 평등할까요?
바로 절망과 가난을 공평하게 나누는 것입니다
페미니즘은 어떤가요?
많은 혜택을 약속하지만 결국은 가난과 절망을 공평하게
나누게 되는 것입니다
페미니즘은 총알 한 발 없이 그 사회를 무너트립니다
내부적으로 부너트리는 것이죠
뼈속까지 빨가면서 핑크색을 위장한 그들
과연 누구일까요?
바로 페미니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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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즐겨 보는 채널의 내용을 요약해 봤습니다
좋은 내용이라 생각하고요^^
페미니즘을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세히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나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