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세대는 결혼율, 출산율의 하락이 단지 취업율과 경제침체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정작 결혼적령기에 있는 젊은 청년들의 생각은 다르죠. 사회전반적으로 잘못된 래디컬 페미니즘이 강세인데다가 일반 여성들이 그것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고 여성에 대한 거부감과 회의감을 느끼고 있는데다, 결혼생활이 점점 남성의 설자리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의무는 그대로인데 권리는 다 빼앗겨버렸죠. 그리고 올해 말부터 여성폭력방지 기본법이 적용될 예정인데,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발제자하고 호도하고 이슈게에서 페미돼지뇬 문제가지고 현정권만 주구장창 까는 시키들 특징이..
누가 페미와 관련된 어떤 정책을 내놓고, 어떤 발언을 하고 어떤 행동을 했는지는 의미가 없음..
무조건 현 정권 옹호하면 = 페미임...
게다가 이 똘아이 시키들 논리가 웃기는게.. 현 정권이 국가를 위해서 어떤 행동을 했는지는 문제가 안됨..
이유도 논리도 없음.. 현정권은 무조건 페미이고, 무조건 까야 함..
근데 그런 시키들이 떠들어되는 논리가 대깨문 운운하면서 일베충 논리를 가지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