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의 판단력이 떨어지는 이유! 군국주의 전체주의 노예를 키우는 교육
혐한 및 한국 때리기만 하면..
아베 지지율이 60프로로 상승하는 이유를 간접적으로 알수가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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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스스로는 아무것도 판단하지 못하도록 교육받은 일본인들과 20년동안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겉으로 보면 굉장히 예의 바르게 보이고 정해진 룰과 질서를 잘 지킴으로 일본인들이 그저 온화하고 착하게만 보일 수 있습니다.하지만 그들의 생활속에서 특히 같은 직장동료로서 일을 하다보면 머리가 빠질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회사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들은 회사가 결정한 일에는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습니다.굳이 정 마음에 들지 않으면그냥 조용히 회사를 그만두죠.때론 탁상공론이 아닌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적으로 반영함으로써회사는 한단계 더 크게 성장할 수 있고 더 나아가서는 사회와 국가가 좀더 나은 시스템으로 변모하게 됩니다.이런 과정이 없는 일본이 30년동안 정체되어 있고 앞으로도 더 나아질 희망이 보이지 않는 것도 바로 이런 일본의 교육시스템과 무관하지 않습니다.변화를 거부하는 일본인들.일본을 갈라파고스 섬이라고 부르게 된 것도 바로 이런연유에서입니다.그리고 아베내각이 마음대로 역사를 수정할 수 있는 것도 바로 이런 국민성 때문입니다.이번에 일련의 한일관계를 일본인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지를 알면 더욱 이해하기가 쉬울 겁니다.한 여론조사에서 일본인들은 " 아베내각은 일본의 정치인들인 만큼 분명 일본인들을 이롭게 하는 일을 하고 있을 것이다"이게 바로 한일관계에서 아베내각을 지지하는 일본인들의 사고방식입니다.깊게 생각한 적도 없고 정치에도 무관심하지만그저 추상적으로 자신들에게 뭔가 이익이 되는 일을 아베내각이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일본인들.여론조사에서 아베내각의 수출규제를 대부분의 일본인들이 찬성하고 있다고 떠드는 것도 실상은 이런 수준의 사고에서찬성표를 던지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아무튼 지금의 일본은 너무도 한심하고 무능한 나라입니다.그저 진화를 거부하는 갈라파고스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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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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