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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5 11:54

사망한 미 낙태의사 집에서 태아사체 2246개 발견

글쓴이 : 칼까마귀

기사 제목이 개로 표현을 했네요.

미국은 0살을 생명으로 인정하지 않아서 그런가

개인지 구인지 아리송합니다.

시체 콜렉터인가 욕이 절로 나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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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GARno6 19-09-15 12:10 "의학적으로 보존된 태아 시신이 무려 2246개나 발견되었다고 경찰이 발표했다." 생명으로 취급하지 않아서 개(個)로 쓴듯. "의학적으로 보존된 태아 시신이 무려 2246개나 발견되었다고 경찰이 발표했다." 생명으로 취급하지 않아서 개(個)로 쓴듯.



		무영각 19-09-15 13:21 고등학교때 생물실에도 보존액에 담긴 태아 표본.. 수박 크키만한 큰거부터 작은거 까지 여러개 있었는데 생물실에 수업이나 그냥가면 볼수 있었음. 일제시대에 만든것 같은데(오래된 학교라서) 어떻게 만든건지 물어보지는 않았었음... 흐음 저런건가.. 고등학교때 생물실에도 보존액에 담긴 태아 표본.. 수박 크키만한 큰거부터 작은거 까지 여러개 있었는데 생물실에 수업이나 그냥가면 볼수 있었음. 일제시대에 만든것 같은데(오래된 학교라서) 어떻게 만든건지 물어보지는 않았었음... 흐음 저런건가..



		본자아 19-09-15 13:33 낙태수술을 찾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살아있는 태아를 갈구리 같은 칼을 넣어서 잘라 조각조각 분리해서 꺼냅니다. 온전한 태아를 표본액에 담그려면 태어나자 마자 바로 사망한 시신이거나 안에서 죽은 태아를 절개수술로 꺼낸거 외에는 있을수가 없죠 (죽은 태아를 절개수술까지 하며 꺼낼리 없죠) 그외 나머지 방법은 설명 안해도 생각해보시면 아실거고 낙태수술을 찾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살아있는 태아를 갈구리 같은 칼을 넣어서 잘라 조각조각 분리해서 꺼냅니다. 온전한 태아를 표본액에 담그려면 태어나자 마자 바로 사망한 시신이거나 안에서 죽은 태아를 절개수술로 꺼낸거 외에는 있을수가 없죠 (죽은 태아를 절개수술까지 하며 꺼낼리 없죠) 그외 나머지 방법은 설명 안해도 생각해보시면 아실거고



		푸른마나 19-09-16 20:00 그거 실제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가짜라고 그러더군요... 저희 학교에도 있었는데 나중에 생물선생에게 물어보니 가짜라고 그러더군요... 그거 실제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가짜라고 그러더군요... 저희 학교에도 있었는데 나중에 생물선생에게 물어보니 가짜라고 그러더군요...



		배신자 19-09-15 19:33 예전에 일본 산부인과 의사 집에서도 똑같은 사건이 있었죠. 여태까지 낙태한 아기 시체를 몰래 보관해놓았던 사건. https://pariszm.tistory.com/1946 예전에 일본 산부인과 의사 집에서도 똑같은 사건이 있었죠. 여태까지 낙태한 아기 시체를 몰래 보관해놓았던 사건. https://pariszm.tistory.com/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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