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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6 07:17
혐한의 이면에 격차와 음모론이 있다
 글쓴이 : fymm
조회 : 3,280  

진짜 마이니치신문 해드라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소리를 한다고, 일본에서..  그렇다면 진짜 어려운모양이네요. 닛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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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 19-09-16 08:33
   
남은 건 예전 잘 나가던 시절에 대한 향수밖에 없으니... 그걸 잃으면 끝이라는 생각에 발악...
fymm 19-09-16 09:12
   
ㅎㅎ
달빛이사랑 19-09-16 09:44
   
예전 대만이 혐한하던 모습일듯 함
솔직히 19-09-16 10:23
   
미국원조,한국전쟁약빨,박정희의 식민경제효과 떨어지자 마자
거짓말같이 경제성장 zero

왜구 놈들에게 20세기가 그냥 특이한 시기였을 뿐이고
사필귀정이라 원래 후진국이었던 자리로 슬슬 돌아가는 중.
pgkass 19-09-16 14:04
   
근데 닛뽄 거리지 마셈. 쪽바리들이 닛뽄 이라고 짖어대는거.

‘닛폰’은 일본을 뜻하는 부드러운 일본어 발음인 ‘니혼’보다 일본에 대한 자긍심을 특히 강조할 때 내는 발음.
     
달빛이사랑 19-09-16 16:23
   
새로운거 배웠네요
그 동안 니뽄이 더 싼마이 느낌이라 놀리기 좋다고 생각했는데
     
fymm 19-09-17 03:43
   
니뽕은 어때요?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