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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6 15:15
태권도는 중국 기원? 반박하는 중국 격투기 선수
 글쓴이 : 고기자리
조회 : 6,937  

111.jpg

아래 한국영화 옹호하는 중국격투기 선수 보고 궁금해서 유투브로 검색해 보니 흥미로운게 더 있네요.

중국 탑스타가 방송에서 한국의 태권도의 기원은 중국이라고 하니까. 쉬샤우동이 이것을 보고 화가나서 엄청 반박을 합니다.

참고로 쉬샤우동은 너무 개념발얼을 많이해서 중국내 모든 플랫폼이 차단당하고 본인이 운영하던 체육관까지 정부에서 강제로 폐업시켰다네요.
그래서 할수 없이 유투브로옮겨서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그마저도 정부요원이 항상 모니터링 중이라고 울분을 토했다고 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전 반일이 아닙니다. 혐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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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자리 19-09-16 15:16
   
     
섬나라호빗 19-09-16 17:17
   
영상 보니깐 중국인들이 모든지 중국기원이라고 우기고 있는 걸 잘 아는 듯하군요 ㅋ 그런 주제에 한국기원설 같은 가짜뉴스 퍼트리며 적반하장.
카메오 19-09-16 15:40
   
엄청 개념 있는 사람인데요...
행운7 19-09-16 15:42
   
조문탁이 개소리 했나본데... 거기에 팩트로 던져버리네요...
지나친 아부로 세계 모든 무술이 중국거라는 개소리는 오히려 부끄러운거다..
다른 어떤 무술이래도 당신을 죽일수 있다면서 넌 무술가가 아니라 연기자일뿐이라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Wombat 19-09-16 15:51
   
당수도 > 가라테 > 한반도 현지화 (태권도)
아주 틀린말도 아니지
     
고기자리 19-09-16 16:06
   
https://www.youtube.com/watch?v=umBW-sBP53A&t=2070s
태권도 가라데에서 기원했다는 것도 논란의 여지가 많은듯 합니다.
     
강인lee 19-09-16 16:10
   
현지화가 아닌 전혀 다른 무술로 만든거죠
태권도 발차기 아예 다른 차원인데 먼소리신지
디스커버리 다큐에서 세계 무술 발차기 위력 비교에서 태권도가 1위임
차라리 택견이라면 이해라도 함
     
쥐로군 19-09-16 17:03
   
앵? 그거 일본에서 태권도 폄하할때 많이 쓰는 이론인데요.
     
칼까마귀 19-09-16 17:28
   
그럼 택견이나 수박은
한반도에 무술이 없었다면
그 주장은 가능하지만 이미 수천 년
부터 고유무술이 내려 왔습니다.
다만 현대에 들어서 좀 더 체계화 된 것
뿐입니다.
     
반메흠 19-09-16 18:01
   
원래 있던 택견,수박등의 무술에 가라데의 육성시스템을  도입해서 현대적인 무술로 만든거죠
     
도아됴아 19-09-16 19:27
   
태권도 신라때 부터 있던거 아닌가영
          
푸른마나 19-09-16 20:24
   
신라때 있었던건 아니구요.. 태권도는 만들어진건 맞아요.. 원형이 어떤무술이었는지 아직 정확한건 아닌데 태권도 만들때 가라데 무술가도 참여한건 맞아요... 국내무술가들과 가라대 무술가들이 모아서 만들었다고 하죠... 또 이 가라대중 극진 가라대는 최배달이 국내무술을 배우다 실전성 때문에 일본에 건너가 일본 가라대를 배워서 국내무술과 가라대의 장점만을 모아서 만들었다고 하죠..
캡틴홍 19-09-16 16:06
   
이분은 중국의 상남자중의 상남자죠...중국공산당의 위협에도 아랑곳하지 않는분...
moveon1000 19-09-16 16:08
   
그런데 도올 김용옥 선생도 태권도는 한국에서 창작한거고 외국에서 들여온거다 라고 했는데...
투완나YTC 19-09-16 16:13
   
개념발언하면 언제 죽을지 모르는 중국인데, 부디 신상에 위험이 없기를
gorani 19-09-16 16:45
   
이것들 아주 조선족 핑계로 잘나가는 우리문화 이것저것 다 지들꺼라고 우기지.... ㅉㅉㅉㅉ
본자아 19-09-16 16:55
   
카라데,공수도 에서 태권도가 나왔다 또는 일제시대 공수도 사범들이 모여 태권도를 창안했다 등
그래서 태권도는 원류가 카라데나 중국 이다 개소리 시전 하는데

아니 보면 몰라요? 눈 달리면 다 아는걸 카라데나 공수도 거의 손기술로 하는 무술인데
발기술만 특화된 태권도를 거기에 엮으면 마음이 편해유?

씨름이나 태껸등 우리나라 무술들이 전부 손보다 발기술에 특화 되어 있는거 알면서도
끝까지 우기는 인간들 생각은 가지고 사는지...

오키나와 공수도 같은 경우도 중국 남조권에서 나온거라 발은 중심을 잡는데에 사용하고
(중국 남권은 주도 배를 타는 경우를 산정하고 고안한 무술이라 발은 중심을 잡고
손으로 제압하는 기술이 많음)
거의 손기술로 하는 무술인데 그걸 태권도에도 엮으면 말이 된다고 생각함?
     
솔직히 19-09-16 17:00
   
당수唐手 , 공수空手
가라데는 이름부터 손기술인데 그걸 발기술 위주의 무술과 연결시키는 거 자체가
ㄷㅅ인증인거죠.
     
미스트 19-09-16 17:27
   
공감합니다. 태권도를 만든 게 아니라, 태권도 틀을 만든 거지요.
그 틀 속에 들어가는 알맹이들은 기존에 우리나라에 있던 동작들이고요.
SpearHead 19-09-16 17:12
   
가라데는 일본이 아닌 류구(오키나와)국의 무술.

태권도는 택견과 공수도를 참고해 창안한 한국 무술.
바람아들 19-09-16 17:34
   
중국인 중에도 바른자세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ㅎㅎ
해충퇴치 19-09-16 17:47
   
중국남권 -> 오키나와 공수도 -> 태권도 의 계보가 사실이긴 하지만 기원?
그렇게 기원 따질거면 아프리카 초원이 인류의 모든것의 기원이다.
글로발시대 19-09-16 17:49
   
이 사람 한국영화 칭찬하는 영상 봤는데, 중국 공산당이 또 인체의 신비를 보여줄까봐 무섭더라구요.
북창 19-09-16 17:57
   
바른말했다고 폐업에 차단을 시켜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무로레이 19-09-16 18:07
   
저런 사람은 중국에 있기 아깝네요. 한국을 이렇게 좋아하니 그냥 귀화하면 좋겠습니다.
저런 사람이 중국에 많아지면 안되요.  중국은 지금처럼 계속 미개해야 합니다.
중국이 깨어나면 미국 보다 올라설거 같거든요.  영원히 미개해야하는 나라
축산업종사 19-09-16 19:14
   
지금의 가라데는 극진 가라데가 원류임.

그 이전에 오키나와에서 하던 것은 무술이라기보단 춤에 가까움.
현재의 가라데와는 완전히 다름.

극진 가라데 창시자는 아시다시피 최배달
Tarot 19-09-16 20:13
   
태권도는 수박도에서 유래합니다. 태수도가 되었다가 태권도가 됩니다. 삼국시대부터 유래합니다. 벽화에도 많이 나오는 동작들입니다.
모든 무술은 원형을 기반으로 발전하고 흡수하며 발전합니다. 그걸 유래했다 오해하면 안되는 거죠. 다른 무술에 있는 동작이 있더라 해서 그게 거기서 유래된 무술이다 라고 말한다면 정말 웃음거리도 안되는 거죠.
나무위키 같은 토착왜구들이 집착해서 왜곡하는 곳 말고 직접 책이라도 읽으시죠.
     
탄돌이2 19-09-16 20:23
   
헛소리!
태권도의 원류는 가라데입니다...... 그걸 거부하는 게 웃기는 짓이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발전도 있는 겁니다.
          
굿잡스 19-09-16 20:42
   
??

애초에 가라데라는 무술이 엄연히 조선시대까지 유구왕국이라는  독립된 국가인 오늘날 오키나와 지역 맨손 무술이였고 쨉이 19세기 말 강제 병합을 하면서 쨉 본토에 점차 알려지기 시작.

그나마 오늘날 이런 가라데가 쨉과 외국으로 번창했던건 우리에게도 유명한 극진 가라데의 창시자인 한국인 최영의 일명 최배달 선생에 의해 여러 세계 무예를 두루 섭렵,다듬어지고 확장.

최 선생이 한창 쨉에 실전 도장깨기를 하던 이때까지도 쨉 방송등에서는 가라데하는 인간은 악당  단골로 묘사될 정도로 오늘날 험한마냥 정작 쨉 본토에서 인식이 나빴던 무술.

오늘날 태권도가 도장 체계나 현대적 품세 부분을 벤치마킹한 부분은 있으나 애초에 가라데의 맨손 무술과는 궤를 달리하며 발전 세계 무술계에서도 발차기로는 독보적  다양한 발기술 무예를 다루고 있는바 가라데를 태권도의 원조니 원류 운운하는건 별시답지도 않는 소리.

그리고 극진가라데의 최선생도 기본 우리 본국에서 고유 발차기 택견을 어릴때부터 수련해서 그런 기본 무예에 바탕해서 쨉으로 건너가 극진가라데 창시.
(이소룡의 발기술도 우리 태권도를 배워 접목. 지금의 세계 모든 무술은 근대화속에서 정보 교통등이 가속화되면서 상호 교류를 통해서 변화 발전해서 나온게 이상하지 않음. 가라데 조차도 이런 북방 만주일대의 무술과 우리 고유 무예를 섭렵한 한국인들이 쨉으로 건너가서 교류화를 통해서 오늘날 더욱 현대화 대중화)

그리고 오늘날 오키나와 가라데 무술의 원류에 서토쪽 무술을 기본 정설로 깔고 있지만 고고학적으로 중세 고려시절 우리쪽 고려기와가 오키나와에서 출토 발굴되는등
 당시 대몽항쟁시기 고려 무장 세력들이 오키나와까지 흘러들어갔다는 주장도 있고 당시 중세 고려무장들  사이 맨손 수박치기같은 무예도 유행. (이게 오키나와 맨손 무술에 일정 영향을 준게 아닌가 하는 주장도 마냥 배제할 수 없는 부분)
          
Tarot 19-09-16 21:09
   
조작의 나라 일본다운 발언들이 줄을 지어 나오고 있죠.
나라의 글자가 한국에서 발현되었고, 국보들이 모두 한구에서 만든것이라고 해서 그렇게 자존심 상할 거 없습니다. 야만민족인 일본을 한국이 걷어키워준건 이미 역사학자들이라면 일본이고 중국이고 모두 인정하는 사실. 그런겁니다.
한국에서 태권도가 교기인 학교에서는 태권도의 역사를 정사로 배웁니다. 시험을 보니 다들 열심히 하고 저도 그렇게 공부했습니다. 이상 태권도 3단의 말이었습니다~
          
굿잡스 19-09-16 21:42
   
참고로 오키나와 역사를 보면

패총등 신석기급 미개 수준을 못벗어나다

이런 우리 고려 삼별초 항쟁 시기에 고려 관련 연꽃 문양의 기와가 급출현하게 되는데

이런 고급 기와는 왜국에서도 쉽게 나오든 시대상이 아니군요(나라 헤이안 시대고 왜국은 기와 조차 귀해서 왕궁의 지붕조차 판개궁 즉 판자형태의 덮개를 사용할 정도로 일부 주요 사찰같은 종교 시설 외에는 쉽게 보기 힘든게 기와. 당연 민간 주거형태에서는 19세기 말 즉 메이시 시대에도 보면 왜는 움집형태 즉 지상에서 나온 집주거가 아니라 우리나라 선사시대나 볼 땅파고 움집하든 형태의 주거가 에도시대에도 일반 왜의 본토 백성들에게 낯설지 않을 정도였군요)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중세시절에 특정지역에 고급 기와등이 나오면 그 지역이 관청이나 주요 귀족, 왕급 유적 시설이나 일정 문명 수준의 가름자 역할을 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로 보는 출토 유물이군요.

위에서 이런 고려의 무장 세력들이 오키나와에 터를 잡으면서 이 지역의 문명이나 관련 문화의 상승에 직간접적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는게 이런 지표들 때문이군요.

그리고 인류가 생존을 위해 수렵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냥등을 하게 되는게 보편적 인류사이지만 무예나 무술같은 일정 체계적 동작은 나름 이런 일정 문명 수준에서 나오는 또 하나의 축적 학습된 고급 문화 중 하나라는 겁니다.

신석기 시대의 문화 수준에서 갑자기 이런 체계적 무술이라는 것 역시 하늘에서 뚝 떨어지듯 바로 튀어 나오는게 아니군요.
굿잡스 19-09-16 20:44
   
단재 신채호선생의 조선상고사에 따르면
일찍이 우리는 선비를 뽑아 학문과 검술·궁술·기마·택견·앙감질·헤엄 등 기예를 가르치고 호연지기를 키우기 위해 산천을 두루 여행하게 하였다고 각종 문헌에서도 전하는바 

이미 신석기 시대부터 광활한 만주와 한반도를 생활무대로 살아온 우리 선조들은 수천년간 내부적으로는 수많은 소국들이 명멸하고 왕국으로 통합 성장하고 또한 수많은 거친 북방유목기병민족등과 싸우면서 민족과 국호를 수호하며 반만년을 줄기차게 이어온바 박투,활·칼·창,총포등을 이용하여 적을 제압 물리치는 살상 전투력외에도

고구려의 동맹, 부여의 영고, 예의 무천, 마한의 시월제와 같은 고대 제천행사 통해 백성들의 즐거운 축제로 또한 반드시 경당(扃堂)을 세우고 미혼 자제들에게 독서와 활쏘기, 치마(馳馬)·예절·가악(歌樂)·권박(拳博)·검술(劍術) 등의 6예를 강습하여
지덕체의 조화로운 심신을 함께 함양하는 무사도를 이른 시기부터 정립.

그래서 동북아 3국 중에서도 우리는 이를 무예(武藝)  즉 단순한 살상의 술이 아니라 예로서 다스리고 표출하도록 이미 세계에서 가장 이른 시기 삼국시대 귀족뿐 아니라 서민들을 위한 문무겸비의 교육기관을 설립 체계화 한 것이군요

그리고 이런 우리의 다양한 무예는 문헌뿐 아니라 동아시아에서 독보적 경지에 오른  고구려 고분벽화인 삼실총·쌍영총·무용총·각저총 등의 벽화에 기사도(騎射圖)·수렵도(狩獵圖)·무인도(武人圖)·개마도(鎧馬圖)·기전도(騎戰圖)·택견·씨름 등의 확인 가능.


태종실록』권 19에 보면 "병조의 의홍부에서 수박희로서 인재를 시험하여 방패군에 보하되 3인을 이긴 자를 썼다."는 기록이 있으며, "임금이 잔치를 베풀고 군사로 하여금 수박희를 행하도록 하고 구경했다."(『태종실록』권32)는 기록도 있다. 뿐만 아니라 수박희는 실전에서도 사용.


서양 벨기에 학자의 문무도덕겸비의  무사도가 쨉에도 있는지에 답 궁해진  니토베 이나조가 인간백정질 하든 왜구들을 20세 가공 날조의 급조 무사도를 만든 것에 비해

이미 우리나라는 최치원의 난랑비 서문에서 보듯 유불선을 아우르는 우리고유의 오랜 현묘지도인 풍류를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먼저 문무겸비 서민 교육기관인 경당을 설립 체계적으로 교육시켜왔고
삼국시대 신라의 화랑도에서는 5계를 두어 싸움에서 물러남이 없는 임전무퇴와 동시에 생명을 가리라는 살생유택등 이 역시도 무와 예를 함께 강조 조화를 중시한 우리의 무사도 정신일 것이군요.
뽐뿌맨 19-09-16 21:04
   
초기 태권도 관장이나 사범하던 사람들은  근대 태권도 전부터 무술을 배웠는데...도대체 이게 어디서 온 것일까요?
분명한 것은 시작부터 태권도와 가라데는 차이가 너무 나죠. 그 정도 짧은 기간으로는 가라데 완전 아류밖에 안되었어야 하는데도 시작부터 태권도는 태권도였으니~~~

돌아가셨지만 이걸 아주 연로한 태권도 사범(실직적으로는 무술인) 에게 오래전에 물어보니 일제 강점기 전에도  딱히 이름은 없으나 무술은 각 지역마다 존재해 왔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하시더군.  본인도 그렇게 배웠다고.

그리고 먹고 살려다 보니 누가와서 이렇게 간판걸고 가르치면 된다고 해서 태권도장 했답니다.

물론, 무술 자체 말고 체계적인 시스템은 가라데의 시스템을 차용했다고 생각됩니다.
강운 19-09-16 21:07
   
쨉과 지나의 공통점
우민화 정책
차이점
지나: 강제로 우민화
쨉: 스스로 우민화
     
테이로 19-09-16 21:22
   
ㅎㅎㅎ 맞는말이네요
     
andyou 19-09-17 18:24
   
아!!!
리토토 19-09-17 05:21
   
태권도가 왜 가라테 기원이라고 하는 소리를 듣냐하면 태권도 협회 설립당시 많은 가라테 사범과 유단자들이 태권도로 넘어왔음. 그리고 태권도 품세를 정하는데에 있어서 가라테 자세들도 차용한게 있음. 하지만 태권도는 엄연히 한국 무도로 창시되었음은 명백함. 가라테 보다 늦었지만 그 기원은 전혀 다름.
만년방문자 19-09-17 06:44
   
착한 중국이다 신고해서 활동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나쁜짱개들이 저 사람말에 계몽이라도 한다면
짱개들이 노예라는 걸 하나 둘씩 알아 간다면 큰일납니다 인구빨은 무시 못합
이대로 쭉 무지하게 중국정부의 개로 사육당해야 하는데
돌개바람 19-09-17 14:02
   
그 유명한 중국무림 세계의 적수가 없는 절대고수시군 소림을 비롯한 여러명의 무림 초고수들이
도전했지만 3초를 넘기지 못하고 패하고 그 이후로는 도전자가 없다는 최고 고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