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해가 안되네요 그 여자들이 불편하던 말던 남이랑은 상관없음 불편하면 그 여자의 가족들이 배려해야 할 일이고 행사나 식당,백화점 이런곳에서 왜 쌩판모르는 여자때문에 같은 손님인 남자가 일방적으로 빠져야하는지 모르겟네요. 식당에 갔는데 주인이 ''어 한자리 남았는데 남자분이니 뒤에 여자손님받을게요''라고 하면 좋아할 사람많을까요?
그걸 일일히 구분해서 관리 하자고 어떡하냐라면
지금 지하철에서 임산부석은 왜 그렇게 나두나요?
정확한 문구가 있으면 정신 나간 여자야 쓰겠지만 바른 생각을 가진 일반 여성이 쓸가요?
문구의 정확성은 이래서 중요한겁니다.
댁 같이 이러니 그냥 넘어가자라고 하면 호구 되는거고요
국론 분열이고 나발이고 그딴 헛소리나 하면서 선동질하는건 오히력 댁이 아님?.
저런게 무슨 국론 분열이 됨? 유연성? 남자들만 불편하고 상관없는 여성은
이득 보는게 그게 유연성임 ㅋㅋ? 말장난도 정도것 해야지 ㅋㅋ
빼액? 빼액은 오히려 댁이지
호구 스러운 짓 하면서 정작 배려하라고 강요 하는 수준이 무슨 ㅋㅋ
여성들이 그렇게 이용하는건 어쩔수 없다라고 하면서
남자들이 불편한건 뭐 감수 할수 있잖아 하면서 이미 머리에 호구 논리가 박혀 있으면서
무슨 유연성을 따짐?
난 댁 주장에 문제 있다고 지적하는거지
그리고 저딴걸로 국론 분열이니 뭐니 하는건 한심한거
페미 공화국 나치라고 하는건 제목 낚시 맞음
하지만 저 내용은 당연히 이해 할수 없는 부분이 맞는거고
그리고 댁은 페미나치에 대하는 지적만 하면 되지만
정작 주장에 대한 의견을 보면 말도 안되는 소리 하니 내가 뭐라고 한거
또 말하지만 저런 낚싯성 제목에 속아서 선동 당하는 둥 국론 분열 어쩌고 하는건
오버 아님? 나라 욕한다고 그게 국론 분열이 되나
필터링 하면서 보면 되는거지 그리고 저게 정말 문제가 되면 신고 하면 되고
하지만 댁이 말하는 아이와 엄마를 위해서 라면서 주장한건 전혀 말도 안됨 ㅇㅋ?
그냥 여자는 여자화장실 가고 남자는 남자화장실 가면 될꺼아닌가?
그리고 기다리는거 싫으면 외부화장실가면 될일아닌가?
왜 불특정 다수에게 배려라는 가면의 폭력을 행사하려하지?
남자는 남자, 여자는 여자 화장실 기존대로 가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음, 근데 그걸 거부하니 문제가 되는거
행사 때문에 잠시 남자화장실을 이용하는 걸 막은 게 페미나치국가라고 하셨는데, 그럼 노키즈존 가게는 뭔가요? 아동혐오국가?
투썸플레이스면 맛없는 커피 대신 디저트 먹으러 가는 커피체인점이고, 여성고객이 많이 찾으니 저런 마케팅을 실시했겠지요.
일개 가게의 취사선택을 페미나치국가니 뭐니 호도하는 것에 웃음만 나오네요.
노키즈존은 배려를 위해서 만든게 아니라 주위 사람들 민폐 영향이 커서 점주가 특단을 내린거고
그리고 그게 어떻게 아동 혐오 국가가 되나요 애가 문제가 아니라 아이를 데리고 와서 민페 짓거리하게 나두는 엄마들에게 경고 하는건데 노키존 뜻도 모르시나?
저건 한쪽에 피해를 감수하라고 하면서 강요인데 이걸 비교 하시네 ㅋㅋ
반대로 남자들이 안에서 이용하고 여성들은 밖에서 이용하라고 하면 어떻게 될거 같습니까?
이런건 생각 해보셨음?
자꾸 헛소리 하는데 아까는 여성 정책에 대한 지적에 대해서
국가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하면서
이제는 무슨 이성의 화장실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어쩌고 하네요 ㅋㅋ
저건 남녀 공용 아님? 그리고 지금도 이성 화장실 사용 못하지 않나요
신고 하면 경찰 조사 받는걸로 아는데 ㅎㅎ?
그러니까 댁같이 말만 앞서는 종자가 문제라고요
정작 뭘해야 한다면서 알맹이가 없잖아?
말꼬리라고요? 전에도 말했죠 말꼬리 잡게 허술하게 맨날 이상한 소리나 하면서
분란 조장 하는게 누구인지 생각해보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