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민인 미성년자가 일본인에게 폭행 당한 기사를 언급한 언론사는 한두군대 뿐이고
심지어 이틀 전까지도 일본인 여성을 폭행한 기사에 대해선 대서특필 하는 언론사
일본이 지난 10년간 꾸준히 혐한 서적을 펼쳐내왔지만 정부는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았고
눈치만 본 결과 오늘날에 와서는 어린 아이처럼 이거해줘 저거해줘 졸라대는 일본이 생겨남
한국에 생겨난 이상한 풍토 지난 10년, 아니 한일 수교협정 이후에 생긴 이상한 습성
"일본은 동료(?) 이고 일본 사람은 친절하고 일본인에게 잘잘못을 묻는건 잘못되었다."
자신의 실효지배 지역이자 영토인 독도에 방문하는 일까지 상대 눈치를 보며
했던 그분, 그마저 일본이 항의하자 사과했으며 이후에
약 10년동안 일본의 어떤 요구에도 okay
지난 정부 내내 단순히 외교라인을 통해서 자국에 불합리한 일은 "유감이다"만 반복한 결과물.
우리가 생각해보면 진정 新 아Q(아꾸이) 일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