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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9 12:21
왕따 남학생을 짝사랑한 여고생 ~
 글쓴이 : 별찌
조회 : 6,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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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 19-09-19 12:22
   
저 여고생은 사람 한명을 살렸네요
Melting 19-09-19 12:27
   
제가 세상에 찌든거긴 하지만 다 주작으로 보이는...
     
하기기 19-09-19 12:29
   
판춘문예
     
발랑발랑 19-09-19 12:38
   
ㅋㅋ 저도 안 믿긴 합니다. ㅎㅎㅎ
     
솔직히 19-09-19 12:46
   
원효대사 해골물이죠. ㅋㅋㅋ

착시라도 눈이 즐거우면 그만이고
주작이라도 마음이 즐거우면 그만. ㅋㅋㅋ
Coollord 19-09-19 12:36
   
아! 맞다. 내가 이야기 안했던가?

우리학교 남고야.
     
뚜리뚜바 19-09-19 12:55
   
와;;;; ㄷㄷㄷ
     
마이크로 19-09-19 12:58
   
진짜 잔인하다..
     
글로발시대 19-09-19 16:29
   
그만!
아, 여기 감동파괴자 있어요~ ㅋㅋㅋ
키드킹 19-09-19 12:46
   
응 주작 판춘문예는 이제 소설 사이가 됐나봄
서클포스 19-09-19 12:51
   
이상 여고생의 판타지 소설인걸로 ㅋ..
마이크로 19-09-19 12:57
   
국문과애들이 얘전엔 라디오 사연에 뽑히는지로 본인 글실력을 뽐냈다면
이제는 경로가 다양해졌네요.
구름을닮아 19-09-19 13:06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이고...
사랑없는  세상은  존재할  가치가  없는  세상인  이유이기도  하지요.
신은  사랑할  줄  모릅니다.
공감할  비슷한  무언가가  없는  절대자이기  때문이죠.
공감할  누군가가  있고  그를  사랑할  수  있는건  인간이  신보다  나은  유일한  점입니다.
짐승도  하는  분노,싸움,전쟁,탐욕에서  벗어나  진정한  인간이  됩시다.
사랑과  사람이  글자로나  발음으로나  너무나  닮은  이유가  있지않을까요??
달빛이사랑 19-09-19 13:26
   
현실이든 소설이든간에
글쓴이의 마음이 정말 따뜻하네요
시루 19-09-19 13:52
   
소설 제목이 궁금하네... 내 남친은 왕따... 아님, 왕따 남친 구하기...
     
맙소사 19-09-19 15:03
   
사실 글쓴이는 유부녀에 애도 있고 심지어 담임 선생님이니까.....

금지된 사랑
유부녀 가슴에 불났네
선생님과 제자
또 다른 수업
냥냥뇽뇽 19-09-19 14:21
   
ㅎㅎ
날아가는새 19-09-19 15:02
   
마음이 정말 따뜻하네요
rozenia 19-09-19 20:27
   
멋지네

그래서 지금도 만남? ㅇ ㅍ ㅇ ??????
Goguma04 19-09-20 07:51
   
주작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