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력이나 고기술 외노자는 본국으로 송금하는 것 보다 국내에 머물러 오랜 동안 생활하는 걸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높음
좋은 환경에서 많은 돈 받으며, 편하게 사는 거라 굳이 본국으로 갈 필요가 없어요
오히려, 본국의 가족까지 데려오려고 합니다
사회와 우리 문화에 순응적인 태도를 보이며, 적극적으로 공동체의 일원이 되려 노력합니다
모든 국가들이 고학력 고기술 외노자를 받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일본은 그것도 모자라 중학교부터 국비 장학금을 주며, 어릴 때 부터 선점하려고 수십개 국을 돌아다녔죠
반면, 흔히 말하는 외노자들은 사회 최저소득층으로 가장 험한 일을 하며, 양극화로 인해 신분 상승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돈을 모아 본국으로 돌아가는 게 최고의 선택이 됩니다
그러니, 소비를 하려하지 않고, 사회에 불만이 많으며, 문화에 배타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