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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9 21:15
외계문명과 그림자정부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2,615  

1. 외계기술을 이용한 이동수단의 개발
ㅡ 1930년대 독일 순수 민간인과 외계인의 접촉, 외계세계로 수만 명의 대량이주 계획 수립
ㅡ 1940년을 전후하여 나치에 의해 발각, 나치에 흡수
ㅡ 동시에 미국 역시 외계인과 접촉
ㅡ 1942년 LA, 해군, 1947년, 로즈웰, 공군
ㅡ 외계기술을 이용한 이동수단의 개발수준과 순서는 나치, 미국, 소련 순
ㅡ 나치독일은 남극과 달에 기지 건설
ㅡ 달 기지는 훗날 미국이 접수
ㅡ 미국이 남극 기지를 공격했으나 패배

2. 달의 성격
ㅡ 외계종족 연맹의 은하기지

3. 인류의 우주기술의 수준
ㅡ 이미 달 유인기지, 화성식민지 개척
ㅡ 지구상에 출몰하는 UFO, USS의 다수는 미국, 소련제

4. 그림자정부
ㅡ 일루미나티
ㅡ 일루미나티 + 랩틸리언 + 드라코 + 일부 그레이
ㅡ 이들이 소위 악의 축
ㅡ 이들의 목적은 지구와 지구인을 식민지와 농장, 노예와 가축의 상태로 묶어두는 것
ㅡ 이들과 협력관계를 맺은 것이 미국의 트루먼 정부
ㅡ 군산복합체, 항공우주산업, 에너지산업, 마약산업, 포르노산업, 엔터테인먼트 산업, 언론미디어 등이 이들의 소유

5. 외계종족의 성격
ㅡ 악한 외계종족과 선한 외계종족이 모두 지구를 드나든다
ㅡ 지구는 현재 악한 외계종족과 그림자정부, 미국이 협력관계이며 선한 외계종족은 이들을 지켜보며 간섭하거나 제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6. 그림자 정부가 억제하고 있는 것
ㅡ 프리에너지 기술과 자연재생기술

8. 그림자 정부가 인류를 통제하는 수단으로 삼고 있는 것(의식의 퇴행을 유도하는 것)
ㅡ 온갖 비생산적 갈등
ㅡ PC주의
ㅡ 페미니즘
ㅡ 테러

이 글을 이곳에 쓰는 이유
1) 분별력과 평정심을 가져야 세계 끝판급의 부정세력과 환란에 대처할 수 있다
2) 지엽적, 근시적, 편의적, 현시적 사고와 논의는 무가치하다
3) 정신은 물질이요 입자이면서 파동이며 에너지이다.
4) 참에 이르고자 하는 맑고 올곧은 정신운동만이 살길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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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리뚜바 19-09-19 21:47
   
7번이 없다요~!!
     
칼까마귀 19-09-19 21:53
   
7번에서 한 번 망하고 롤백한 것입니다.
     
감방친구 19-09-19 21:57
   
헐~ 랩틸리언의 소행인 듯
LikeThis 19-09-19 22:14
   
메트릭스에서 사는 줄도 모르고 그림자 정부 드립치며 아는척 작렬...
     
감방친구 19-09-19 22:18
   
워~워~
앎이 짧은데다 아는 척까지하여 죄송합니다 ㅠㅠ
큰틀 19-09-19 22:34
   
음모론을 까는건지 주장하는 건지 헷갈리네요.

결국 정신 똑바로 차리자는 뜻인것 같긴한데......

설마 제정신에 저 음모론을 믿으시진 않을테고......

내용과 주장이 위배됩니다.  8번이 사실이 아니란 이야기가 되어버리니까...

온갖 갈등조장과 테러와 페미니즘, PC주의는 아주 자연적인 것이 되어버림.
     
감방친구 19-09-19 22:36
   
그냥 재미삼아 쉬어가자는 뜻으로 적어봤습니다 ㅎㅎ
헬로가생 19-09-19 22:58
   
내가 외계인임.
     
감방친구 19-09-19 23:11
   
으음~ 인자강 계통이시니 어느 정도 신뢰가 갑니다 ㅎㅎ
리토토 19-09-20 01:00
   
갑자기 v 드라마가 보고싶은데 리메이크 버전 말고 오리지널이 훨나음.
광주코봉이 19-09-20 10:00
   
껴맞춘다 생각할수 있지만 음모론이 음모론이 아닐수 있고 어쩌면 음모론이라 주장한 내용이 현실일수 있습니다.

렙탈리안,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 등등

음모론의 주장처럼 지구라는 감옥에 우리가 감금되어 있을수도요

음모론에 빠진게 벌써 30여년이 되가네요 고등학생일때 처음 잡지에서 봤던 그리고 뭔가 가려진 진실들

어린시절을 시골 외딴집에서 자라서 하늘을 바라볼때가 많았었는데 하늘높이 지나가는 뱅기에서 하얀 두줄의

구름이 생기고 잘 사라지지 않는것을(보통항공기가 지나가면 두줄의 선~구름이 금방 사라짐)  보며 저뱅기는

구름 만드는 뱅기인가보다~라고 어린시절 생각했는데 그게 "컴트레일"였어요 도대체 그 중금속 발암 물질을

왜 주구장창 하늘에 뿌려대는건지,,,,

뭔가 우리가 알고 있는것이 다가 아닌것은 분명한듯해요
달빛이사랑 19-09-20 12:18
   
여러분! 우리가 사는 세상은 매트릭스입니다!
CurtisLeMay 19-09-20 12:42
   
저는 일루미나티 카드가 소름돋더군요

특히 후쿠시마 폭발 예견한
쓰나미가 핵발전소 덮치는 카드와 핵발전소에 금이 갔는데 그게 벚꽃모양(일본상징)이었던 거.

그리고 무엇보다 후쿠시마 핵폭발 후에 체르노빌과는 다르게
전세계가 너무나 얌전하다는 게 의심이 갑니다. 특히 해안끼고 있어 직접적 피해받는 미국이 조용한게.

저는 음모론을 터무니 없다고는 안하지만 그게 진짜 맞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단, 어떤 가능성도 열려는 있단 상황이고
음모론이라 단정짓고 관련정보에 눈감고 귀막는 순간 ㅂ ㅅ되는 시대라 주시는 하고 있죠.
(내가 이명박 당선 후 댓글알바 존재한다고 줄기차게 얘기했을때
 전부 음모론으로 치부하며 몰아댔었죠.
이후 일본이 정식으로 한국에 여론조작 선동 공작질한다고 줄기차게 얘기했었는데 ㅋ 이젠 뭐 기정사실이 됨) 

한가지 간절히 바라는 것 중 하나는
일루미나티 카드의 복합적 재난 카드가 꼭 실현되길 바라는 겁니다 .
2020년 도쿄올림픽을 정확히 예견한 카드죠.

아니,
이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이 카드의 예언을 실현하기 위해
후쿠시마 방사능으로 개박살이 난 일본에서 굳이 올림픽을 유치시킨 거 아닌가ㅋ(제발 그러길!)

예언이 아닌 계획이었다란 시각으로 보고있어요. 음모론에선 그들이 꼭 '티'를 낸다고 했습니다.
마치 연쇄살인마가 일부러 힌트를 남겨놓듯이.

근데 연쇄살인마는 그 힌트로 잡히고 형벌을 받지만,
그들은 명명백백하게 밝혀져도 아무도 통제하지 못하니 더 신나서 그 힌트들을 퍼트리는 거라고.

만약 진짜 그런거라면 그 예가 일루미나티 카드가 되는거.

1995년 첫 발매인데,

2001년 9월 11일 벌어진
911테러,펜타곤 테러를 정확하게 그림으로 예언했죠.
이건 뭐 예언이 아니라 테러는 이런식으로 이렇게 하라는 무슨 테러설명서처럼 똑같이 그려놨음

그 외 트럼프나 오바마 당선 등등 많습니다.

흥미 있으신 분은 일단 '일루미나티 카드 복합적 재난'으로 검색해보세요.
2020년 도쿄올림픽이 손꼽아 기다려질겁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