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봤을리가 없다" 이게 님 주장이고 관심법이네요.
봤어도 회사이름을 몰랐을수도 있고 부인이 부인돈으로 어디다 투자하던 지맘이죠..
본인도 아닌 와이프 재산을 숨긴것도 아니고 신고했는데 펀드 이름을 안외우고 있다고 손가락질 하는경우는 또 첨이네요.
우리나라 정치인의 도덕적 기준이 많이 올라갔네요. 다른 정치인들에게도 그렇게 적용해주세요.
불과 얼마전만해도 동영상증거가 있어도 빠져나갔었는데 거짓말했냐 안했냐로 이렇게 엄격하다니
와 님은 부인 예금이 어디어디 있는지 주식은 뭐뭐 샀는지 어떤 투자프로그램을 하는지 다 외우고 계시나봐요.
또 님은 특허낼때 통장 만들때 보험가입할때 님 직인 찍으실텐데 내용 다 외우고 계셔요?
거기다 위법한 자금을 재산신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왜 거짓말로 확신하시는지?
공직자가 주식하면 안되서 주식팔고 펀드한게 죄인가요? 지인에게 돈빌려준게 죄인가요?
조국 관련된곳은 남김없이 압수수색하면서 정작 돈을 횡령한 익성이라는 회사는 내비두는게 웃기네요.
이명박 측근이 있어서 그런건가. 조국이 어떤 위법을 해서 어떤 이득을 취했는지도 증명하지 못하면서
말꼬투리잡아서 거짓말이다. 낙마해야된다고 우기시는 분들보면 정작 본인들은 입시비리에 아들딸 장관상 수상에 사학재단 세금체납에 각종 비리가 난무하는 분들인데
그 엄격한 잣대는 오직 문재인 정권의 법무부 장관한테만 적용되나 봅니다.
전 법무부장관이셨던 황모씨도 군면제에 각종 의혹이 많으시던데. 공직자가 CEO들가 주기적 모임도 가지고.
혁신정치에게...
척봐도 부인쪽이 재산이 많은데, 그럼 집안 실권은 부인쪽에 있다고 봅니다.
그럼 물을께요? 아무리 공직자라지만 집안 실세가 부인이라면 부인이 하는 투자 일에
시시콜콜 다 물어가며 그거 관여 할수 있겠습니까?
집안관리 자산관리 잘하는 사람한테 맡기고 마는거죠
우리 집에서도 그나마 어머니께서 주식을 제일 잘 하니 관여하지 않는겁니다.
주식 1도 모르는 제가 관여했다간 주식 홀랑 날라갈걸요?
자기가 관리하던것도 아니고 부인이 관리하는걸 다아는경우 거의 없지 거기에
보험이나 펀드같은건 별별이상한 이름 다붙이는데 내거라도 잘기억하지않음
공직자라고 돈관리가 철저해야한다는건 상관없지 않나? 무슨 재무부 장관도 아니고
자기가 마음에 안드니까 별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까는건 이해가는데 까는 근거가 너무
빈약하고 전부 증명안된것 뿐이라 정말 우습기만 하다 ㅋ
언론사가 가짜뉴스 게시했을때 최소한 일주일간 전면에 정정사과문 고정시키고 벌금을 징벌적으로 최소 억에서 십억단위로 부과하게 법을 개정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런문제는 정치적인 이익을 따지는게 아닌 공정한 사회시스템을 만들기위해서 필수인 문제로 봐야합니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면서 펜을 칼보다 막휘두르는게 가짜뉴스인데 이건 언론의 자유,국민의 알 권리라는 말을 들이밀면서 자기들 멋대로 행동하는 언론권력들에게 더욱 큰 힘을 줄 뿐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