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수사메뉴얼
여폭법
성매매여성지원 문제점 지적한다고 님이 지지하는 그당에서 바른말 하는 정치인을 제명시켰져(당 지도부가 징계를 의결해도 의총에서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이 동의해야 확정된다.)
의총5 (議總)
[명사] <정치> ‘의원 총회(국회의 한 정당 소속 의원들이 원내에서 여는 비공개회의)’(議員總會)를 줄여 이르는 말.
지금도 페미얘기와 상관없는 강원도 얘기 꺼내서 민주당 비판에만 열을 올리고 있네요.
침묵이라고 몰이하시는데 강원도, 대구시 민주당 사건까지는 전 잘 모릅니다. 민주당에 관심 많으시네요.
페미문제와 상관없지만 말씀하신 사건은 해당 강원도 의원 잘못했고, 민주당은 제명처분 잘 내렸습니다.
페미문제는 뒷전이고 다른 사건 꺼내서 민주당 욕하는데만 집중 하는 사람.
이런 사람 의견 걸러듣겠습니다.
님이야 말로 정치적으로 이용한다 소리 안들으시려면
얼른 민주당 장애인 폭행 욕한거 링크 주세여
제가 어지간하면 이런거 안하는데
님은 뭐만 하면 자한당 욕안한다 침묵한다 이딴 소리 하시는 분이라
님이 민주당 장애인 폭행 욕한거 확인해야 겠습니다
뭐 선택적 분노 하시는 분이라 욕한적 없겠지여
누가 매국당 지지한다고 했습니까? 정치는 별 관심 없지만 이거 아니면 저거다라고 흑백논리로 판단하는 사람들 보면 참... 게다가 당보고 정치인 뽑는 사람들 보면 정말 답답함. 원론적으로 판단해야죠. 이번에 민주당에서 제명당한 홍의원같은 분은 정치인이 아니랍니까? 메갈 안 묻고 합리적인 판단하는 정치인 지지하면 그게 유권자의 표현 아니던가요? 그래야 정치꾼들도 메갈 빨다가 ㅈ되겠구나라고 생각할거 아닙니까.
인구 대비 임금근로자 수가 일본이 한국보다 많습니다.
임금근로자로 일하는 일본 여성이 한국보다 훨씬 많습니다.
이런 일본이 선진국 중 유일하게 페미 세력이 고사했고 집값이 20년간 떨어졌는데
한국은 일본 같은 정책은 죽어라 안 펴면서
페미, 집값, 청년취업 얘기 나올 때만 "한국도 일본처럼 될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으니
한국 청년세대가 일본 청년세대보다 후달리고
한국 신생아 수가 세계서 가장 빨리 줄고 있습니다.
지금 결혼하고 애 낳을 만한 연령대인 80년대 후반~90년대 출생자 수는 일본이 한국 1.8배 정도인데
최근 연간혼인건수는 일본이 한국 2.3배 정도
최근 연간 신생아 수는 일본이 3배 정도입니다.
"한국녀 때문에 한국남이 결혼 포기해 저출산 악화된다. 이렇게 저출산 악화되면 한국녀/페미가 ㅈ될 것" "국제결혼이 답" 이라는 네티즌 글이 많은데
한국 국제결혼 가정의 출산율은 한국인끼리 결혼한 가정의 출산율보다 훨씬 낮습니다.
연간혼인건수 중 국제결혼 비중은 한국이 9퍼센트, 일본이 5퍼센트입니다.
한국 신생아 수가 줄어도 한국 정부/정치권은 "한국인이 줄면 외국인 더 수입해서 채우면 되지 뭐"라는 마인드로 외국인 이주 확대 정책을 추진하는 현실에서
"페미/한국녀가 ㅈ될 것"이라고 말하는 네티즌들 전망대로 현실이 흘러갈 가능성은 0입니다.
진짜로 한국남 권익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우선 한국 정부/정치권의 외국인 정책부터 신경써야 합니다.
닉넴 답게 또 시작이네. 뭔 사실 관계가 달라? 현재 메갈 기생충들의 발광이 사실이 아니라는건가? 저기 원 발제글에 어디 현정부 이야기가 써있는데? 현정부가 까이는게 불편한건가 아니면 메갈 기생충 ㄴ들이 까이는게 불편한건가? 오히려 어디의 누군가가 현정부 지지자인척 가면 쓰고 방패 삼는 메갈의 정체성을 드러낸거 같은데? 예전 글에서도 서로 상관도 없는 쪽바리 ㄱㅈㄹ의 흐름 타서 메갈 관련 이야기는 꺼내지 말라고 염병하다가 개털리더니.ㅋㅋㅋㅋㅋㅋㅋ 자, 지난글보기처럼 또 일베몰이 해봐야지. 어떤 판단이 더 신뢰성 있고 합리적인 추론일까?
현대사회에서는 선동을 당하면 그나마 양화인 것이고 개인들이 똑똑들해져서 "누군가 나서서 하겠지". "나 빠진다고 뭐 바뀌겠어?" 등의 합리적인 생각으로 인하여 전체적으로는 악화가 되고 있죠.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남도 그렇게 생각하니까요. 우려의 시작은 10여년 전 쯤였던 것 같아요. 이젠 버스가 떠나버렸죠.
기계 전기분야 고용량이 큰 직종이라 연간 고용량은 꽤 높은데, 현실적으로 연간 취업하는 여성 노동자 수가 몇명일지 생각 좀 해 보면 이런게 이름만 여성우대고 별 혜택 못 주고 명분은 가져가는 시책인거 알 수 있을텐데요..
여성들이 급여가 높아도 기피하는게 기술 특히 현장 기술직이죠.
정부 입장에선 직종에 쏠린 성비를 해결한다는 명분으로 혜택으로 인한 실 고용자는 거의 없다시피하고 정책 명분은 얻는 알짜배기죠.
오해하기 쉽지만 디테일 보면 정말 별게 아닌것 같네요.
채용목표실시
목표를 채우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뻔한겁니다
남들에겐 없는 지원을 하든가
자격이 없는 자를 채용을 하든가 하는거지여
그럼 그로인해 채용되어야할 남성이 채용되지 않는 피해를 당하던가
불평등한 입장에서 경쟁을 하던가
그런겁니다
이게 차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존재한다는게 어이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