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한민국은 너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한일무역 전쟁을 하고 국민들은
자발적으로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을 자발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가에 위기 상황 속에서 단합을 못 할 망정
일본 극우 돈을 받아서 유엔에 가서 강제동원은 없었다고
증언을 하고 연세대 교수라는 사람은 위안부에 대한 입에
담지도 못 할 망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아무리 국회가 개같아도 제발 좀 친일파 발언 법 같은 것을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같은 유엔 연설이지만 B T S 그룹과
반민족주의 저자들 연설은 천지차이네요.
돈에 영혼은 팔지 맙시다. 너무 추하잖나요.
다들 군대가서 국민에 생명과 안전을 위해서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지 않았나요. 나라와 민족에 충성하라고 말 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나라를 팔아 먹지는 맙시다...
생각이 다르면 이민을 가면 될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