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여가부가 예전부터 날뛰었지만 그래도 예전엔 과하게 남에 부서에 머라하면
역풍을 맞고 그랬지요
예전에 여가부앞에서 행진을 한 국방부라거나 등등
근데 요즘은 국방부도 여가부 눈치보느라 찍소리도 못하죠
왜 그럴까요??
여가부뒤에 든든한 빽이 있으니깐 아닐까요??
국방부등 다른부서가 함부로 개기면 않되는 강력크한 빽이요
요세 말도않되는 국민연금사용에까지 간섭하는 그 무지막지한 권한 권력
그게 여가부에서 나올수있나요?? 당연히 거기에 힘을 실어주는존제가 그런 권력 권한을 용인해야
가능한겁니다.
근데 그걸 자꾸 물타서 예전부터 그랬다 근냥 여가부 혼자하는거다 이게 말이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