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점 맞은 삼성 스마트폰…중국 철수하고 '인도 올인
삼성전자는 글로벌 스마트폰 물량 재배치 조치에 따라 지난달 말을 끝으로 중국 후이저우 공장 문을 닫았다. 후이저우 공장을 끝으로 삼성전자는 중국에서 스마트폰 공장을 완전히 철수했다. 앞선 12월에도 톈진 스마트폰 공장 문을 닫은 바 있다.
삼성전자는 중국 공장에서 생산하던 물량을 인도와 ODM(제조자개발생산)으로 전환할 방침. 삼성전자는 지난해 인도 수도 뉴델리 인근에 세계 최대 스마트폰 공장(노이다 공장)을 지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16년 인도를 방문해 나렌드라 모디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논의한 뒤 8000억원 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lg는 중국에서 무넘을 계속파는중
중국은 사업하면 손해보는 나라입니다
지네들 입맛대로 자국정책으로 펼쳐서 손해볼수밖에 없는 구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