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론튬, 세슘, 삼중수소 등의 것을 처리하는데 있어서 각각 여러차례의 정밀한 과정을 거쳐야하는데 그렇게 안하고 한 번에 해결하는 방법으로 가려했다지요.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도쿄 올림픽때까지 시간은 맞추지 못하는데다가 돈도 매우 많이 든다고. 당장 물탱크도 일반적인 금속도 아니고 탄소섬유던가? 그걸로 만든 거대하고 매우 비싼 일체형(?) 물탱크라고.
몇번 돌렸는데 원하는 수준까지 낮추는데 실패했고 남은 시간은 더 짧아졌다지요. 장기적으로 돈 쓴다고 생각하고 일을 진행했으면 좋은데, 시간제한을 정부에서 걸어둔터라 될것도 안되는 상황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