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도, 미국에도, 유럽에도, 남미에도, 아프리카에도 다른 나라 가서 사고치거나.. 그런 사람들이 존재하죠.
많은 인구중에 그런 사람이 없다는 게 이상한 것 아닙니까?
한국만 그런 게 아닌 건 너무나 당연한 일.. 오랫동안 유튜브나 해외 기사 여러군데 돌아다니면서..
그런 사람들 기사로 종종 봤습니다.
그리고 그런 나라 사람들은 댓글에 이렇게 말합니다.. 일부 사람들 가지고 우리 나라 전체를 평가하지 말라고..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런 일이 일어났을 시..
마치 대부분의 한국인이 했거나 자기가 한 일마냥 괴로워 하거나 부끄러워하고
유독 한국 전체를 깎아내리고 자학이 심한 반응이 은근 많습니다..
다른 나라 상황을 잘 모르는 것 같아 정말 답답하고 안타깝네요..
물론 앞으로 그런 진상 부류를 줄여나기기 위해서..
해외 여행시 교육 지침서 강화나 우리 정부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는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