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스트리트 파이터 오락 배경화면과 슬램덩크 만화책 배경화면에 욱일 문양이 나와도 아무도 문제삼지 않았듯
20세기에 욱일 문양을 전범기로 인식하는 한국인은 없었습니다.
구글에서 mao zedong rising sun 으로 검색하면 나오는 이미지들을 봐도 중국도 욱일 문양을 전범기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일제시대를 경험해 잘 기억하는 사람들이 다수 살아있던 20세기 한국이 문제삼지 않던 것을 가지고
다수 한국국민이 반일에 정신이 팔려있는 동안
한국정부의 정책들 때문에 한국 신생아 수가 세계서 가장 빨리 줄어들어 씨가 말라가고, 외국인 이주 추세가 확대돼
한국이 티베트, 중남미처럼 소수 원주민 + 다수 이주민의 나라가 되는 것이야말로
독립운동가들의 뜻과 가장 역행하는 길입니다.
평생 일본과 싸운 김구의 <백범일지>에 "일본에 사죄와 배상 받자, 친일파 때려잡자"는 말은 없고
"소위 좌익의 무리는 혈통의 조국을 부인하고 사상의 조국을 운운하며.... 국제적 계급을 주장하며, 민족주의라면 진리권 외에 떨어진 생각인 것처럼 말하고 있다. 심히 어리석은 생각이다. 인류가 네오 내오 없이 한집이 되어 사는 것은 좋은 일이요... 이상이다... 그러나 현실의 일은 아니다"라는 말만 나오는 이유를 제대로 되새기는 한국인이 적은 탓에
21세기 한국은 중국, 베트남 좋은 일만 잔뜩 하고, 국력이 더 커지지 못합니다.
맞아요. 화성 연쇄 살인 사건도.. 사람들이 잘 알지도 못했는데,
살인 사건으로 이미 돌아 가신 분들이나, 가족들도 하지 않는 영화 메이킹이나 DNA검사 까지 해가지곤, 아무도 그사람이 번인이라고 인식 조차 못했는데...
멀쩡한 범인 인생 망치고, 국민과 범인이 한집이 되어 미래를 보며 잘 살아야 하는데 정말 답답하네요.
님의 생각이 맞았으면 똑똑한 한국인들이 알아서 적절하게 친일하면서 기회를 노렸겠죠
근데 그럴필요가 없는게 현재의 패권국은 미국이고 일본은 패전국이며 일본은 미국의 따까리죠
미국의 따까리의 아래에 있을바에는 미국을 직접적으로 공략하는게 이성적으로나 논리적으로나
더 현명한 행동이죠 .. ;
왜 대단한 미국을 냅두고서 일본의 수하노릇을 자처하려 하는건지
멍청한 생각 아닐까요 ?
요즘 누가 일본을 거들떠나 봅니까 ? 결과적으로 일본 본인들이
싫어하는 조센징의 돈을 엔저로 기생하고 있었습니다 .
일본이 한국의 돈을 빨아먹는 식충이짓을 하고있었잖습니까 ?
일본은 점점 가난해지고 오염수도 정화하지 못하고 관리하지 못하고 바다에 뿌려야할 정도로 재정상황도 안좋구요 .. 소비세도 계속 올리고 있죠 ..
저는 일본이 좋지만 일본은 음 ... 한물 갔다 두물 갔다 라고 생각합니다 ..
님이 진정한 노예정신을 가지고 계시다면 일본이 아니라 미국을 섬기세요
그 노예근성 제대로 빛을 바래야하지 않겠습니까 ? 부탁드립니다
우리 노예의 근성을 잇는 노비정신을 제대로 이끌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