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이 방사능이라서 오히려 더 위험한데 한국산이 위험하다니 웃기네요.

전혀 맵지 않은 사리곰탕면도 전부 안사가고 남아있었죠.

무슨 맵다는 핑계를 대다니...ㅉㅉㅉ

방사능 걱정에 일본산은 손도 안대는데, 저나라 사람들 인식수준은 정말 답없네요.

매워서 안샀다고 말하면서 본질 흐리기를 하는 쪽바리들이나 그걸 믿는 토왜들이나.....

그냥 쪽발짓하는거죠.

튀김우동도 안팔린 사진도 있어요 ㅎㅎ

님들은 먹어보지도 않은 매워보이는 한국라면 사실래요? 아니면 그냥 안전하게 먹어본 일본라면만 사실래요?
일본 마트에 한국라면이 진열된거 자체가 많이 팔린다는 얘기입니다만.
한국인들도 아무리 사재기 한다고 해도 먹어보지 않은 동남아 라면 안삽니다. 그냥 부셔서 먹으려거나, 동남아 라면 먹어본 사람들이나 사지 님들은 사실건가요?

이 사진말고 일본라면중에서도 매운라면들 전부 남겨져있는 사진들있더군요. 본질흐리는 쪽바리나 토왜라고 하기에는 너무 과장된거 같네요. 물론 저도 곰탕면은 왜안사갔지? 라고 의문이들었지만 외국매운라면들중에 한개 섞여있다고 그건만 골라서 사간다? 일단 저는 안먹어본 외국라면을 비상사태에 사갈거 같지는 않네요. 그리고 삼양라면 맵지않다고 하는건 우리나라사람 기준입니다. 까더라도 제대로 까는게 맞다고 봅니다. 까려고 끼워맞추기시작하면 그걸로 꼬투리잡고 반박하는게 일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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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까 나오네요. https://aagag.com/issue/?idx=549576 전자제품같은경우는 일본인대다수가 한국제품이라서 안사는건맞지만 식품까지 한국산이라서 안산다는건 너무 나갔어요. 그런식이면 우리나라에서 식재료들 넘어가는거 안팔리고 수출이 안되야 맞다고 봅니다.

참으로 쓸데없는 노력을 하시네요.

왜요.. 훌륭하신 일하셨네요.
"한국산이라 안산다"가.. "한국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랑 같은 겁니다.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탔다!"

그들의 국민성.

방사능 세슘이 없으면 일본산이 아니므니다..입에 익숙한 것만 찿는 일본일이죠.

일본은 한국과 관련된거라면 멸시와 경멸을 기본으로 깔고가기때문에
역사적으로 한국이라는 나라는 일본보다 항상 아래였고 앞으로도 아래여야한다는 강박이 깔려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