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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977만 원짜리 페라리를 보유한 A(28)씨, 벤츠 두 대를 합치면 2억1070만원가량 되는 B(49)씨, 2억9823만원 상당의 맥라렌을 가진 C(44)씨…. 세 사람은 고가의 수입차를 갖고 있지만 건강보험료를 한 푼도 내지 않는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처럼 직장가입자에게 얹혀 있는 피부양자 중 일부는 비싼 수입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중앙일보] [단독]3억짜리 페라리 몰면서 건보료 0···이런 피부양자 1만명
고가 자동차 보유한 피부양자 중 차량 평가액 상위 사례. [자료 정춘숙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