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이슈되는곳은 거의 여자들이 많은 연예란이고
즉, 여초집단인데 뭔 한남들이 악플써서 죽었다느니 뭐냐느니.남자탓으로 배뎃이 도배가 되어있군요 .
위 기사뿐 아니라 설리관련 왠만한 기사엔 거의 그렇습니다.
애초에 그런것만 보더라도 연예란이 여초 집단이란증거인데 물타기하며 남혐선동하는게 참 무시무시하군요.. 펙트체크 하자면, 여자들은 페미니즘적 단어인 노브라는 지지하지만
설리는 그후 화장을 안하고 머리를 미는 탈코르셋같은 행보는 전혀 보이지 않았기에 양날의검입니다. 화장한 예쁜 여자가 노브라, 거기다 더해 노출까지 해버리면 페미니즘적 행보가 아니라 그들이 극혐하는 성상품화가 되버리니깐요.
그리고 설리가 노브라란 단어와 시선 강X이란 단어 사용은 2019년 4월에 있던것이고. 남초에서 뭔 성희롱하면서 노브라를 비난했다던데 출처는 안붙여놓더군요. 노브라보단 별개로 "시선강X" 이란 단어는 당시 기사에서도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 기사는 성별이 50:50 정도입니다.
-19년 4월 노브라 시선X간 관련 기사.
설리와 가장 가까운 이슈는 전 월, 9월 29일경 있던 인스타에서 일어난 노출사건입니다.
9월 29일경 기사인데 당시 댓글 성비에선 여성들 성별이 더 높거나 밑은 57:43 정도인데
비판적인글이 더 많습니다.
네이버를 오랫동안 이용해 본 분은 다 아시겠죠. 여성 성별이 30%만 넘어가도
배뎃은 여성들 입맛에 맞게 바뀐다는것.
5;5정도라도 실제 성비는 20:80 이상일수도 있다는건데. 악플러 자체를 비난한다면 모를까 왜 갑자기 한남을 찾으며 남자만의 탓으로 책임전가를 하는지 이해불가군요. 상당히 고의적인 선동으로 보여집니다. 죽음까지 페미를 퍼트리기 위한 피해망상 남혐 선동으로 이용하는게 참 안타깝네요.
<여초카페의 설리 비난 댓글>
<아래는 설리는 아니지만 한 유튜뷰 커버 댄스 걸그룹이 악플러의 성별을 공개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