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이제 파운드리마저 대만의 tsmc를 공략하고 있죠
점유율은 19%vs 50%이며 이제막 시작한거나 마찬가지인데 미국의 글로벌 파운드리를 제치고 2위로 올라욌습니다.
고성능 게이밍모니터도 시작한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델 아수스 에이서를 제치고 1위 먹고요
문어발중에서도 크라켄급 대량다발 문어발 기업인데
그 발 하나히나가 도전만 했다하먼 1위먹어버리니 10년도 초반 인텔이 하던 외계인 고문은 쨉도 아닌거처럼 느껴져요;
현금보유자산만 100조가 넘으니 실패 리스크를 두려워할 필요도 없고 대량문어발식으로 하다보니 각종 특허나 기술들이 엄청 쌓여가기 때문에 서로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삼성에 비해 기업수준이 낮은 다른 기업들을 하이테크와 가격적으로 뭉갤수가 있죠 삼성이 공략하는 기업들이 중소기업은 아니지만 삼성의 규모에 비하면 재래시장 들어온 대기업의 횡포같은거라고 보면되요 애초에 브랜드 파워가 타기업에 비해 굉장히 높아서 시장 어드벤티지도 상당히 높구요 이게 나라별 기업과 기업의 싸움이다보니 재래시장 들어온 대기업을 방지하거나 억제하는 정부같은 국제 기구도 없어서 더 그래요 담합해서 독점하는것만 아니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