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저런 영화를 극장에서 보진않죠...iptv 로도 보지마시고 궁금하면 XX토 나 그런걸로...
리뷰본 봐로는 여자는 정신병이 있음 단기 기억상실 증상도 보이고 감독이 의도한건 모르겠지만
내용상 정신병으로 몰고있는건 사실이고 남편 시부모 시누이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들이였음...
시어머니가 새벽에 몰래 일어나서 설거지 하는데 김지영이 오니 쉬어라 하니 언제부터 그렇게 대해줬냐고 신경질 부리던데..주변사람들에게 막말을 아무렇게나 하는 또라이는 김지영...
설마 리뷰에만 김지영을 정신병자로 만들고 실제 영화는 다르게 만든건 아니겠쥐?
아님 실제 김지영은 82년생이 아닌 50년대생인 장모다 라고 말하는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