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본 가는것 자체가 xx행위라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회사일로 출장가는 사람이야 정말 먹구 살려니 어쩔수 없다 해도
특히 이시국에 놀러가는 사람은 대가리가 비었거나 일뽕이니
별로 말리고픈 생각이 없어요

요약 : 불가피한 출장이라면,,

        강, 산, 천변, 온천 등등  '자연' 말고,,  꼭! 도심에만 있어라~

저 영상 내용을 믿는다면 일본에 장기체류 중인 한국국적 한국인 60만을 당장 귀국시켜야 합니다.

정부가 "재일교포에게 투표권 안 주는 일본정부가 인종차별한다"고 까면서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외국인 투표권 주고,
저출산으로 한국 사라질 듯 호들갑 떨면서, 외국인 대량이주시켜 한국 땅을 채우는 쪽으로 정책 방향을 정했는데
http://www.etoday.co.kr/news/view/1799767
정작 60만 재일 한국인을 귀국시키지 않는 것은

"한국만큼 살기 좋은 나라가 없는데, 노력 안 한 루저들이 헬조선이라고 한다"고 말한 부자들 사이에서 미국이민 열풍이 부는 것처럼,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과학하는 사람들이 명확한 과학적 근거, 기준등을 가지고 사실을 말하는데,
믿는다 아니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얘기하면 안되죠.

강제 귀국시킬 방법이 있습니까..?

토왜들 빼고 우리 국민들에겐 이 러한 사실을 널리 교육시켜야 하는데...

방사능은 왜구들만 먹기를 ~

갈일 없어서요....

불가피한 출장이라면.. ㅋㅋ

강, 산, 온천 등 자연지 말고,, 도심만

30대까지도 크게 와닿지 않을겁니다. 잠깐 여행하고 오는건데 크게 문제될까?

저런 이슈를 심각하게 받아드리기 위해서는 나이가 들어 면역력이 떨어지면 어떤 일들이 생기는지 몸소 체험한 상태여야 합니다.

컨디션이 떨어지면 바로 면역력이 떨어지고. 증세가 바로 나타나고. 회복도 더디고...

제 덧글이 이해되는 분들은 공감하겠죠. 면역력이 있을때만 사람몸은 건강하더라...

방사능이라는게 체르노빌처럼 20년후에도 발현하고 그런거라,,
젊은친구들이 위험성을 체감 못하는거 같아요

발병율이 0.1%만 올라가도 만단위에서는 본인이 희생자가 될수있다는 위기의식이 부족한걸로 생각합니다.

방사선 피폭이 참 애매한게 어느 정도 량 이하는 개인차가 너무 현격하게 증가한다는 점...
누구는 같은 정도로 아무 이상이 없지만 누구는 심각하게 발병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는 점이지요...

그래서 나사가 화성까지 가는 우주선과 우주정거장에서 그렇게 방사선량에 대한 연구를 심각하게 다시 하고 있기도 하고요. 나사의 입장은 1960~70년대 특정 선량 이하는 안전하다에서 가능하면 피폭 자체를 막아야 한다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경우 세포분화가 빠른 시기이므로 역시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고요...

최대한 멀리하는 것이 확율상 안전해 지는 거라는 점...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시네요..

기본 상식 있으면 다 아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