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사고 옷사고 구두사고 화장품 사고, 해외 여행 다니느라 돈을 안모으니 ...

남자는 군대갈때 2년 먼저 시작했음에도.....

예전에는 여자들이 남자 경제력을 많이 안따지고 중매나 부모님 닥달로 억지로 결혼하는 케이스가 많았음.

근데 요즘은 남자 경제력 안보는 여자가 거의 없음. 그래서 결혼율이 낮아진 거.

대기업, 공무원, 의사, 검사, 변호사 등등 안정적이고 돈 잘버는 직업을 가진 남자는 한정되어 있고

여자들은 저런 남자를 선호하며 신데렐라를 꿈꾸니 결혼까지 이어지기가 쉽지 않아짐.

현재 미혼인 여성이 엄청 많은데 몇년만 더 지나면 점점 나이가 많아지고 그 노처녀들은 폐경기가 시작됨.

아이를 많이 낳으신 아주머니들은 임신한 기간만큼 배란일이 없어져서 폐경이 늦어지지만

임신한 적 없는 생짜 노처녀는 폐경기가 빨리옴.

그때 되면 그 노처녀들은 아무하고나 결혼을 하고 싶어도 정말 하기 힘든 상황이 되고

그때가서 뼈저리게 후회하겠지.

책임지기 싫다....
내가 번 돈 내 인생
온전히 즐기는데 쓰고 싶다 ....

이 논리도 그닥 공감이 되지는 않네요....요새 여자가 무일푼이여하 할 이유는 학생일 경우 빼곤 없으며, 결혼비용 이야기가 나올정도면 결혼을 앞둔 경우인데 그럴경우 맞춰나가면 되는거죠.

맞춰야할 대상이 상대방 부모님이라면 얘기가 달라질 수 있겠지요.

그냥 허례허식 이런거 싹다 없애고 신혼부부들은 장기 임대주택 제공하는거 최우선 순위로 하고  공공 유치원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이혼하면 임대주택 자동 반납하는걸로

그렇게 결혼해서 애 낳으면 학교에서는 임대라고 왕따 당하는 시대입니다.

그건 도덕적인 부분에서 접근하고 사회적인 문제로 이슈화시켜서 고쳐나가야되는 문제조.
장기임대주택은 결혼을 유지하는 근간이 될수있는 부분이고요.

그냥 혼자 재밌게 살께요

그 동안 꿀빨았는데 평등평등 거리면서 남성혐오하니
남자도 평등평등하자는거라 자기들 업보죠 뭐
자식세대한테는 이제 5:5라고 가르쳐야함

영상에서 보면 마치 여성이 생각이 바껴서
자신이 돈을 벌어야 겠다해서
못하는 것처럼 얘기하는데
여성의 경제관념이 바뀐게 아니라
남성의 결혼관이 바껴서 여성의 무일푼 혹은 조금의 돈으로 결혼하는게
불가능해진겁니다
지금이라도 돈많고 마음에 드는 남자가 몸만 와라 내가 책임질께 하면
안갈 여자 있을까여?
여성이 남성에게 바라는 수준의 남자들이  여성에게 바라는 능력이 바뀌니
무일푼 혹은 적은 돈으로 결혼한다는 선택지가 없어지는거에여

여성이 결혼을 안하는게 아니라 청혼을 하면 결혼을 받아들이는게 우리나라의 결혼까지 진행방식인데 청혼을 안하게 되니까 결혼을 못하는거조. 위에서 말하는 여성의 경제력같은부분도 청혼을 안하는 이유중에 하나고요.

인품이 훌륭하고, 개념있는 사람들, 매력적인 사람들은 이미 짝이 있고,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요즘시대에는 상대적으로 점점 그렇지 못한 인품구리고, 개념없고, 매력없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고 있다보니
미혼도 그만큼 늘어나는건지도...  한 예로 많은 남성들이 페미운동 하러 다니는 분들과 결혼하기 싫잖아요.

결혼하고 싶으면 돈이 문젠가?

싱글세 하면 전부 해결된다.

유리 바닥 깨졌는데 적은 못해서 못 가는 거

여성이 집해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