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인종차별 문제 게시물이 많아졌던게 이여자 때문이였군요..물론 영상은 볼 생각 없지만
우리보다 선진국 특히 유럽은 어느정도 각오?을 하고 가야합니다.. 미디어나 뉴스에서 말하는 것되는 상당히 거리가있죠.. 그런 것들 때문에 이민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분들도 상당히 많고.. 물론 이유야 그것 말고도 많겠지만서도..
일단 그나라에 호감이 있다면,,,, 그지식이 늘어남에 따라서 안좋은 모습들도 보이기 시작하죠.. 관광해서 보는것과 다른 차원의 문제가..
ㅎㅎ 우리가 잘살기 시작한게 100년정도 되던가요? 일본도 그차별에 자유롭지 못함..
동양인에 대한 차별은 그나라가 잘살고 있는것과는 본질이 다른 문제.. 말그대로 인종에대한 차별.. 이문제는 오래도록 일본인들도 유럽가서 고생한 부분이라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심리적인 부분은 무시못하는부분..그걸 깨기위해서는 그만큼의 힘과 문화적역량이 있어야겠지만(이부분은 동양인들 전체가 역량이 올라가지 않는 이상에는 계속나올꺼라는).. 시간이 말해주겠죠.. 근데 가까운시간안에는 힘들꺼라고봄..
저는 저런일 당하면 아주 발광을 해서 혼을 빼놓습니다. 몇달 전에도 어떤 미친 카페주인이 인종차별을 시작하길래 온 가게 손님 다 들리도록 항의하고, 각종 리뷰사이트에 그 X가 한일을 자세히 남겼더니 다음날 문을 닫더군요. 저 때문이었는지, 우연히 폐점 날짜가 맞았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그들이 봤을 최초의 동양인은 중궈와 니뽕이었으니 그들이 심어논 동양인의 고정관념이 없어지긴 힘들듯....
앞으로 나아지겠지하는 바램만 가질뿐... 지금도 중궈와 니뽕을보면 고정관념이 금방 고쳐지지 않을듯보임
우리가 봐도 중궈나 니뽕이 하는짓들은 차별을 불러올만하니까.....
파리 버스 레스토랑에서 팁을 요구 받았다고 했는데 그게 진짜면 신고 하면됨....프랑스는 팁이 없음...모든 요금안에 서비스 요금 까지 붙어 있음...예전에 파리 갔을때 거기서 사시던 분이 가이드 해줬는데 만약 여기서 팁을 요구 받으면 바로 지배인불러서 이야기 하라고함,,,그러면 그 직원 바로 짤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