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망할일만 남았군

젠더갈등이 현시점 가장큰 이슈인데 사실 공공연하게 선을 그어버리는 현대사회의 모습들이 결혼율, 출산율을 더 낮출것 같습니다..

근거없이 앞서 갈등 부추기는 언론들, 여론들 그에 따른 제도적 마련이 없다면 앞으로 더더욱 힘들어 지겠지요..

만약 방치되어 찌들대로 찌들게되면 개인주의가 만연하겠죠.. 혼자사는게 머리안아프고 만사 편하다는식의..

기득권층? 하류계층? 계급?  고착?
아직도 덜떨어진 막시즘 지껄이고 있네.

니들이 악으로 여기는 기득권들(부자와 지식인들 = 경제, 과학, 의학, 사법, 문화 등등) 처단하는
공산주의 혁명 또 해 보실라고 그러나?

의사랑 청소부랑 직업 강제로 바꾸기(개멍청한 계급 투쟁. 공부해서 의사를 해라) 까지 하던 한심한 중국의 문화대혁명
조금이라도 공부한 사람, 단지 피부가 부드럽다는 이유로 부자라고 하면서 모조리 대량 싹쓸이 한 캄포디아 킬링필드
같은 머가리 짓으로도 아직 부족들 하신가?

누가 아직도 이렇게 덜떨어진 머저리 이념을 세뇌해서 이런 머가리들을 양산하고 있는 것 일까?

악으로 지정하지도 않았고 희대의 쓰레기짓거리들을 하자고 하지도 않았는데 혼자서 흥분해서 너무 앞서갔네요. 이미 실패한 공산주의이야기 할 필요가 없는 문제입니다.

 정책의 방향성 자체가 정권이 바껴도 쭉 그대로 이어져온게 사실이고 대체하길 바란다가 아니라 대체할수밖에없구나라고 타협을 본거라고 생각합니다. 대책이라고 하는것들이 단기간에 효과나오길바라고 하는정책들 뿐이였고 그렇게 예산은 예산대로 썼지만 출산율은 계속해서 떨어지기만 해왔으니까 머리아프게 정책개발하느니 출상율이라는 수치만 올리는거면 성공한 유럽사례들을 가져오는게 편했겠조.

나누지 말고  더하기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