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와서 한국 언론 상대로 듣디 좋은 말 해주는 것 이제 1% 감정도 없네요..
자국에 돌아가서는 자국 언론 상대로는 입닫고 침묵
그리고 작은 나라 언급.. 이제는 듣기 싫음
내가 옆에 있으면 한국인들은 이제 다른 나라를 비교하거나.. 그 말을 아주 드기 싫어한다..
한국은 인구 5천 백만 이상이고.. 유럽에서는 6~7번째 되는 인구이고..
면적에 비하면 결코 작은 나라가 아니다라고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한국인의 대부분은 사실 일본보다 더 강대해져서 눌러버려야 한다는 생각이 다수죠. 사과를 받는다고 기분이 나아질것 같지도 않고...물론 그놈들은 사과를 해야겠죠. 한국의 힘에 눌려서 억지로 하는 꼴을 보고 싶네요. 마치 아량을 베풀듯 하는 사과는 받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