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오패스가 의사가 된 경우가 아닐까? 싶네요

일본에서 태어났으면 731부대에서 스카웃 했을 사람임 ㅎㄷㄷ

청주 의료원이라니까 거기서 수술하실분  조심하세요

내 가족이라면 저렇게 했을까요?

이와중에도 원장은 저 의사 편들면서 과장되었다고 쉬쉬ㅡ하고 있음
자기들 이너서클 지키려다ᆞ 애꿋은 사람들 수십명이 죽어나감

의사면허 한번 따면 ㅡ그걸로 주구장창 인생패스 자격증으로 쓰여지니까
의사들이 사고쳐도 또 다른데서 개업하고 또 의사질 하는것임

문제가 많은 의사는 국가 자격증 박탈시켜야 함!!!

와 섬찟하네요...

이거 공포영화수준 싸이코인데 ;;;

검색해보니 과거 2011~2014년에 청주에서 근무. 분당에서1년, 현재는 서울에 있는 병원에서 근무중. 와.. 우리 어머니랑 만날뻔했네.....

겉만봐서 판단 않되는 사람들 많죠.
이런사람들은 떨어져서 보면 평소엔 얌전하고 말수도 적고 예의바른것처럼 보이는데
막상 연관이 되면 정말 자기자신밖에 생각 않합니다.
남의 고통이나 남의 상황같은건 진짜 남의일이에요. 자기일만 정말 꼼꼼히 잘합니다.
그렇게 남의 일이라 생각하면 그냥 네알겠습니다. 대답만 잘하고 전혀 신경안씁니다.
여튼 저의사도 자기자신에겐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올라설려고 하는거 같지만 환자는 그저 남의일이라 생각하는거 같네요.

자기 자신은 남을 보살피는지 보고 판단하세요.

공포영화가 따로없네..ㄷㄷㄷ

전에 기사로 본 그 쓰레기네요
저색희는 잡아다가 제대로 수사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