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고 느껴지네요. 결혼이 증가해야 기혼자도 증가하는거고 그다음에나 지원해야되는정책으로 보입니다. 임대아파트 정책을 생각해봤고 해볼만 하다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월거지,전거지 거리면서 배척하고 브랜드아파트 인근에 임대아파트 들어선다고 하면 집값떨어지니까 극렬히 반대하는등 사회적인 인식도 문제가 심각하조. 여기에 지역구등의 정치문제까지 끼어들면 왜 시행이 안되는지 이해가긴합니다.
여자들이 돈을 못 벌어야 출산율이 올라가는 것이 현실임.
남녀 혐오가 아니라 전세계가 그 법칙에서 벗어나지 못함.
여성의 인권이 낮을수록, 여성의 사회참여가 낮을수록, 여성이 돈이 없을수록.
출산율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그러나 이제와서 후진국을 향해 역주행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되는 만큼
한민족은 소멸할 수밖에 없는 운명임.
다만 쓰잘대기 없이 출산률 올리겠다고 여성 우대 정책을 펴는 것은 오히려 빠르게 악화시키는 길이란 것을 깨우치길 바랄뿐.
남녀평등이어도 출산율이 떨어지는데 오히려 남성 혐오 여성 우대 정책을 펴니 출산율 0점대 방어율이 나올 수밖에. 이 뻘짓을 멈추지 않으면 이제 한민족은 어딘가의 소수민족으로 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