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쇠퇴하다가 전쟁 일으킬거에요, 적어도 수십년 내에 발생 가능, 대비해야 합니다. 지금 나치하고 똑같은 짓을 하는게 저들 두목들 정신상태 , 정치상태 입니다.
젊은세대는 전쟁이 딴나라 이야기로 들릴지 몰라도, 전세계에서 크고작은 전쟁은 계속 되고 있고요, 세계적인 환경은 조성되고 있습니다. 1929년 경재 공황 이후 다시 조성된 큰 경제 사이클이 끝나가고 있기에, 앞으로 전세계 적으로도 많이 어수선 할겁니다. 그 분위기에 ...50년내에 전쟁을 일으킬 놈들임
저는 일본이 전쟁을 할 수도 없고, 하지도 못한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일본이 전쟁을 강행한다면 그것은 일본침몰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전쟁은 총력전입니다. 나치가 2차대전을 준비하기 위해 모든 공업력을 전쟁물자에 올인했드시
일본이 우리와 전쟁을 생각한다면 그들이 갖고 있는 공업력을 전쟁물자 생산에 올인해야 합니다.
그런 태세전환을 우리나라가 모를리 없으며, 그런 상태로 일본이 전시상황으로 전환한다면
가뜩이나 힘든 경제상황이 아작이 난다고 봅니다. (일본은 수출주도 경제로 전환된 상태)
일본은 스스로 전쟁을 수행하기 보다 우리나라와 북한의 전쟁을 유도하기 위해
갖은 획책을 시도할거라 봅니다. 우리는 그런 일본의 획책을 간파해서 대응해야 한다고 봅니다.
위에 적었지만 지금같은 환경에는 상상 하기 조금 힘들지만, 전세계적 경제위기, 경제공황 상태에서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한국도 그 상황에서는 같이 공황 상태에 있을것 입니다. 사람들이 모르는데, 지금 미국 달러 시스템의 막바지로 가고 있습니다. 크게 전세계가 흔들릴 겁니다. 아닐것 같죠, 세계 여러 제국의 역사상 신용화폐가 100년 이상 간 역사는 없습니다. 대부분 발행량을 점점 엄청나게 늘리다 하이퍼 인플레이션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이미 그 조짐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바보가 아닌이상 일본이 선제공격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소미아등을 파기 못하게 하는거고요.
일단 일본의 큰크림은 한국전쟁이 다시 일어나는게 베스트 입니다.
아니면 중국이랑요.
그럼 님말처럼 총력전이 지소미아 자동 참전으로 군수물자 등등을 팔아 먹어서 다시 살아날 여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에 신친일파를 곳곳에다가 심는중이고요.
그놈들중에 전쟁버튼을 누를 핵심인물한명만 생겨도 이득이니까요.
국가가 아니라 기업이라면 이미 망했죠. 사업부 대부분의 경쟁력이 떨어져 현금유보로 버티면서 물가인상에 경쟁사 직원들 월급은 매년 크게 오르는데 직원들 월급을 20년째 동결하고 있는 상태. 최근엔 유보자금이 없어 법인카드돌려막기로 차입금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죠.
일본국민은 가상현실에서 살고 있는듯 합니다. 괜찮아괜찮아 하면서.
조선시대에 일본은 중국 러시아와 전쟁해서 이기고 강대국으로 인정받았는데
한국 국력이 그 정도 위치에 도달한 적이 있나요?
1905년, 1939년, 2019년 일본 위치, 골드만삭스/PwC가 전망하는 2050년 일본 위치에
한국이 가본 적이 없고, 지금 추세가 쭉 이어지면 앞으로 갈 가능성도 희박한데
막연히 "일본 망할 것"이라고 믿고만 있으면 한국국민이 불리합니다.
10여년전부터 한국정부가
"일본은 인구 줄어 망하고 있으니 한국은 일본처럼 되지 않기 위해 독일처럼 외국인 대량이주시켜야 한다"
는 논리에 입각해 정책을 펴고 있는데
http://www.etoday.co.kr/news/view/1799767 과연 지금 추세대로 쭉 가면, 한국인이 일본인보다 살기 좋을까요? 한국이 일본 국력 넘을까요?
1939년 일본 GDP는 이탈리아보다 작고, 독일의 절반 미만으로 추산됩니다.
1939년 일본 인구는 독일과 비슷했습니다.
독일은 1970년부터 대체로 일본보다 출산율 낮았고 1972년부터 계속 연간신생아수 < 연간사망자수를 기록했습니다.
그 결과 지금 독일 인구는 외국인/이민자후손 1천여만명 제외하면 1939년과 비슷합니다.
반면, 지금 일본 인구는 1939년에 비해 80퍼센트 정도 증가한 상태입니다.
지금 일본 독일의 노인인구 비율은 비슷합니다.
(외국인을 많이 받았어도 그 외국인도 결국 수십년뒤 노인이 되기 때문에 고령화 속도를 별로 늦추지 못함)
골드만삭스, PwC 등 서구기관들의 2050년 GDP 전망에서 일본보다 GDP가 큰 서구선진국은 미국뿐입니다.
UN의 세계인구 전망에서 2100년까지 일본보다 인구 많은 서구선진국은 미국뿐입니다.
한국이 일본처럼 되지 않기 위해 독일 같은 정책 펴면
한국 청년세대가 일본 중국 청년세대보다 후달립니다.
지금 결혼하고 애 낳을 만한 연령대인 80년대 후반~90년대 출생자 수는 일본이 한국 1.8배 정도인데
최근 연간혼인건수는 일본이 2.3배, 최근 연간신생아수는 일본이 3배 정도입니다.
지금 한국과 고령화 정도가 비슷했던 90년대 말 일본의 연간신생아수는 120만으로 지금 한국의 4배였습니다.
일본 쇠퇴 문제삼는 일본언론 소개하며 "일본 망하고 있다"고 말하는 한국 언론/네티즌은 무수히 많았으나
"동일 기준으로 한국 상황 점검하면 한국국민이 안심하고 강건너불구경할 상황인가?"를 고민하는 한국인이 거의 없고
한국 관료, 정치인들이 자국민보다 외국인 이익을 우선하는 정책을 펴는 탓에
대다수 한국인이 기대하는 수준만큼 한국 국력이 크지 못하고
한국국민이 가고 있는 루트가 일본 중국 국민이 가는 루트보다 불리합니다.
지금 추세대로 쭉 가면 몇 세대 뒤 한국땅에서 한민족은 티베트족, 만주족 꼴 납니다.
역사상 저출산이나 정부부채로 역사의 페이지에서 사라진 나라, 민족은 1개도 없는 반면
외국인 대량유입으로 인해 역사의 페이지에서 사라진 나라, 민족은 무수히 많습니다.
일본은 망하는 길로 가는 문제가 너무 많은데 그걸 해결할 능력이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고
우리도 문제가 많지만 해결 방법을 찾아 간다는 것 .
방사능이 결정타. 방사능 일본 능력으로는 해결 불가능.
빨리 망하면 문제가 크니 서서히 망하는 줄도 모르고 망해서 2류나 3류국가로 떨어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