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넓은 땅덩어리의 구소련 붕괴의 주요인 중 하나가 체르노빌 원전사고에 당시 돈으로 수십조의 재정출혈에 그 인근 토양의 풀을 먹던 젖소의 우유가 대량유통되면서 내부피폭으로 상당수가 방사능에 노출. 나아가 후세대간 끔찍한 유전변형까지 왔군요.
초기 소련은 여러 작업자의 살신성인으로 체르노빌을 과감히 콘크리트로 덮어버리는데 성공하고도 수십년 지난 지금도 위험 지역으로 분류하는데 쨉은 체르노빌보다 훨씬 심각한 현재 진행형과 좁은 국토에 눈가리고 아웅하는식 제염작업 정도인데도 안전 어쩌고 개솔 드립.
(더이상 저장에도 포기 단계로 향후 방사능 오염수 100만톤 방류가 실제 실현되면 쨉 수산물은 그냥 사망선고에 이관련 쨉내 유통 수산물과 각종 가공식품은 글자 그대로 내부 방사능 피폭제 암유발용)
작성일 : 19-11-20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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