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보잡 3인은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최소한 G식백과는 재미도 있고 해서 쭉 봐왔는데
김성회라는 사람은 말보다 행동하는 사람이고 게임수호에 선봉에서 탱커역활을 톡톡히 하는 사람인데
저격으로 구독수나 늘려보자는 심산으로 그랬는지 저 듣보잡은 갑자기 어디서 튀어나온건지 원...
저런식으로 협작질로 악질적인 음해를 일삼는 사람은 법망치가 최고죠.
모냥 채널은 전에 괜찮게 봤었는데.... 안타깝네요
"팀 분리수거" 등장 하는 거 보고 망했구나 싶었음.
개발자들 사이에서 꽤 유명했죠. 논란의 팀 분리수거.
개발자들 세계는 일반인과는 괴리가 있구나 라고 느꼈음.
트랜드로 먹고사는 유투버가 저정도 무개념을 모르는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