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12-1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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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0명은 64%나 올라…대통령의 '안정', 현실과 다르다" KB부동산의 시세 자료를 기준으로 지난 2017년 1월부터 지난 달 사이, 상가나 단독주택 등 객관적인 시세 파악이 어려운 자산을 제외한 부동산 값 변동을 분석한 결과다.
경실련은 특히 이 중 '상위 10명'의 자산 가치가 64%나 증가했다고 강조했다.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79&aid=0003300809&date=20191211&type=1&rankingSeq=6&rankingSection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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