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습니다. 다른 국가 정책을
무슨 수로 막습니까.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서 휴전선에
배치된 병력을 중국 국경에 배치를 하면
중국은 돌아 버릴 것입니다.
그것이 복수입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국제사회에게 호소하는거 말고는 없습니다
사실상 내정간섭이니깐요 .........
근데 상대방국가가 말이 통하는 나라도 아니고 중국이니까 지들 마음대로 할꺼에요
그러니까 국제사회 환경단체와 함께 홍보하고 부정적인 부분을 부각 시켜야합니다 그래서
이러다가 중국 이미지 나빠지겠다 생각을 하면 그때 협상이라도 가능하죠 아니 협력이라도 가능하죠

국경에 군인배치하는게 무슨복수인지..?
당장우리는 미세먼지폭탄에 원전오염수가
어디로 배출되고있는지도 모르는
남에나라 원전을 코앞에 두고있어야할판인데....

중국몽을 함께 하겠다는 분도 계신데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은 원전 걱정이라뇨.

그건 우리나라가 호구잡혔고 만만해서 입니다.
중국이 러시아 쪽에 원전을 지을까요?

보시면 미세먼지나는 화력발전소도 다 저희 서해 쪽입니다.
그냥 원전사고나도 아 실수햇네 하고 말 쓰레기입니다.

저는 이 해상원전을 이용해서 우리나라 영토 근처에 병력을 배치시키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우리가 국제사회에 호소한다한들 응 안들려 하고 할 놈들이니 저희가 할 방법은 과격하지만 핵무기 보유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미국의 허락을 맡아 핵을 보유를 하든 아니면 미국의 핵무기를 한반도에 배치를 하던... 힘이 있어야 그나마 덜 만만하게 보지 않을까요?

국제사회에 호소한다는 분은 꿈깨시기 바랍니다. 그건 선생님이 국제사회를 잘못 이해하고 계신 겁니다.
국제사회를 대표하는 어떤 책임있는 기관이나 경찰갈은 존재는 없습니다.

강대국이 왜 강대국이겠습니까? 남이 뭐라고 해도 자기네가 하는 일을 방해받지 않을 능력이 있기 때문에 강대국이라고 하는 겁니다.

강대국이 다른 나라 말을 듣는 것은 그 다른 나라가 더 쎈 놈이라서 그 말을 어겼을 때 자기 나라가 심하게 불이익을 받을 때입니다.

직접 중국에다가 대고 말 한마디 못 하는 한국도 한심하고, 호소한다고 들어줄 그 어떤 책임있는 단체는 없습니다.
물론 아무런 영향력이 없는 사람들의 립서비스는 받을 수 있을 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