떳떳한 사람이 살해 당한거냐?
구린놈이 죽은 거냐?
이시국에 검찰의 치부가 들어나면 공수처가 문제가 아니라
검찰의 존속에 문제가 있을까봐 의혹 있는 검사는 죽는거냐? 죽이는 거냐?
지금의 검사는 많이 죽을수록 좋다 죽은놈은 수사도 판결도 없지만 죄는 확실히 있을꺼야
수사하고 기소 하던놈들이라 누구보다 아주 잘 알고 있을꺼야 죄명은 만들고 범죄는 부풀리고
수시간 안에 갇혀서 진술했던 말과 다른 조서 검찰문도 나서기전에
언론은 벌서 추악한 범죄인으로 만들어 버린 세상 늘 했던것이기에 너무나도 잘 알기에
보고 배워 너무 잘 알아서 지가 할때는 경멸의 눈으로 보고 입으로 신랄한 비판을 했던걸
조사 받는동안 깨우쳤던거야 감당을 못할까봐 ㅈㅅ이 깨끗하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