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12/1065263/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당시 수사관에 재수사를 맡기지 않았을테니)
xx할 이유가 없어 보이는 재수사 경찰간부가 왜 xx했을까?
유서도 없이...????
현정권들어 특히 최근에 xx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이춘재가 진범이라고 공개된게 조국논란이 한창이던 시기였고
그 공개 덕분에 조국이 법무장관에 임명될 수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이 경찰간부의 xx이 정말 xx일지 의문을 지울 수 없다.
몽타주도 다르고 목격자들이 확인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경찰은 서둘러 공개하고
언론이 총동원되어 진범몰이가 진행됐던 것을 보면
다시 시작된 심문에 이춘재가 기본적인 법적보호를 받으며 진행됐는지도 궁금해진다.
증거물의 dna는 언제든지 조작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30여년 전 사건인 만큼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그리고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접근이 필요했는데
당시 경찰과 언론들의 행태는 '이춘재 진범만들기'에 지나치게 집착하고 있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