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자기 위치대로 가는거죠
왜구는 대세를 거스리지마라

아날로그방식엔 진짜 잘나갔었는데.. 왜국

아나로그 방식에서 쨉이 마냥 잘나서 잘나간게 아니라

당시엔 급작스러운 미소냉전시절이 도래하다보니

공산당을 최일선에서 맨땅에서 헤딩하면서 경제에다 군사력까지 없는 돈으로 분투하던 우리와

미군의 안보 울타리속에서 전범 쩁은

뒤에서 편하게 안보짐 따위는 거의 놓아버리고 오직 경제 성장에만 몰빵 가능에 후방 보급기지 수혜 역할에

다 지금같은 깐깐하고 치열한 국제 사회의 특허장벽도 없이 풀린 미,독등의 기술들을 거의 무작위급으로 빨아들이면서 미국의 시장개방의 수혜까지 등에 업고는 또한

 지금처럼 치열한 국제적 경쟁 상대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보니 독주가 가능했군요.


물론 여기에다 전형적 전근대적 아나로그형 즉 위에서 내리시키면 전제주의식 복종으로 따라하는 종특도

한몫 크게 작용.

근데 4차산업혁명이 뭔가요?

일본은 이미 아날에서 디지털로 넘어갈때 사망확정이였습니다

잡게에서도 4차혁명의 환상에서 벗어나라던 사람 있던데 답답허지

아날로그 시대도 남북 한국전쟁 얍샵 비열하게 이용해서 성공한거죠
그래서 또 한국 전쟁나길 바라는 쪽바리들과 토착왜구 벌레들

4차 산업혁명으로 새로 생길 일자리보다 없애질 일자리가 훨씬 많기에
4차 산업혁명은 모든 나라의 거의 모든 노동자가 후달리는 현상이지
4차 산업혁명으로 어느 나라가 더 흥하고 망하고가 없습니다.

굳이 따지면
자원 많고 농산물 생산이 풍부한 (미국 호주 캐나다 같은) 나라일수록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충격을 덜 받고,
제조업 수출로 자국민이 먹고 사는 비중이 큰 나라일수록 타격이 클 겁니다.

한국인 입장에서는,
어차피 4차 산업혁명으로 일자리가 줄어들 테니
저출산 고령화 핑계로 외국인 대량이주시키는 정책들을 중단하는 게 급선무입니다.

지금 15~64세 인구는 일본이 한국 2배고, 한국 일본 수출액이 비슷한데
임금근로자 수는 일본이 한국 3배고, 제조업 취업자 수는 일본이 한국 2배 이상입니다.

일본은 15~64세 인구가 1995년 8700만, 2017년 7500만으로 감소하는 동안 국내 외국인은 100만 정도 증가했습니다.
한국은 "2050년까지 외국인노동자 1159만명 이주시켜야 한다"는 삼성 주장대로 외국인 이주 정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4차가 아니라 앞으로 일본은 과거처럼 도적질이나 하던 미개한 왜구가 될꺼라 장담함 국민성 자체가 그것뿐이 안됨

운좋케 저작권 특허권 등등이 미비된 시절 표절로 승승장구하다 더이상 표절이 안되니 본래의 실력이 나오는거

그렇지 않구요.
그나마 일본의 장점이였던 인구빨이 앞으로는 별 의미가 없어질 겁니다.
왜냐면 4차산업혁명기는 4차산업 종사자가 필요로 하는데 일본은 준비가 안되어있거든요.
국민들의 소득이 줄어든다는 거죠.

과거 식민지 아시아에게 엄청난 재화를 훔쳐서 지금껏 잘쳐먹고 살았으니 이젠 인신공양으로 봉사해라...

아날로그 시대 유명했던 소니의 트리니트론 티비라고 있죠.
lcd 나오고도 한 십년은 특유의 고운 색감 못따라가니, 전문가용은 따라서 무조건 아날로그 티비니 뭐니 했었죠.
그게 일본인 업계들의 당시 전반적인 시각이었을겁니다.

https://youtu.be/pEeTUtUVxx0
1973년 트리니트론 광고입니다. 색감이 좋댑니다.

일본은 디지털전환기 대응에 완전히 실패한거.

정반대로 한국은

바로직전 imf영향으로 환경이 확바껴서 정권이 아예 재벌들 강제로 구조조정 시켰죠.
인터넷 선깔기, 디지털올인 전략, 한류계획도 그때나온(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
물론 나쁜점도 있죠. 현재 boe라고 폴더블도 만들고?(사람 사서 빼낀게 아닐지) 중국업체가 원래 현대전자였죠.

어쨋든 당시 삼성 누군가가 어디 대학 강연회서 했다는 말이 당시의 절박함을 잘 말해주는데.

절벽에서 뛰어내린다는 심정으로 디지털에 올인해야된다 그랬을것

저기서 4차산업은 아마 일본입장서는 말이죠.
전장자동차?ai자동차?로 바뀌는 자동차산업을 주로 말하는 것일겁니다.

저것도 자동차판 아날로그->디지털 전환기라 볼수있는거죠.

자칭타칭 가전기술대국? 뭐라더라 그랬던 전자산업이 그 전환기 대응실패로 저리될지는 누구도 몰랐던 터라.
자동차산업은 자기들도 엄청 노력하겠죠.

아날로그시대 일본방송 기술을 볼려면 이거 추천

토냐하딩이라고 영화로도 나온 악녀케릭터 피겨스케이팅 선수 94년 올림픽 일본 중계화면입니다.
화질이 당시기준으론 넘사벽이고, 지금으로 봐도 절대 나쁜건 아니죠.
25년전이 아니고 한 4년전에 한경기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화질이 좋죠.

https://youtu.be/63flkf3S1bE
[HD] Tonya Harding - 1994 Lillehammer Olympic - Free Skating

당시 라이벌이었던 착한공주역활 낸시 케리건 경기장면
https://youtu.be/sGT_prx-03Y
[HD] Nancy Kerrigan - 1994 Lillehammer Olympic - Free Skating


https://youtu.be/4TfTcdwZBhc
[HD] Katarina Witt - 1994 Lillehammer Olympic - Free Skating
전성기는 지난 카타리나 뷔트의 경기장면
- 역시 25년전 화면이라곤 믿기지 않는 수준

88올림픽때부터 아날로그 hd 시험중계했다던데 그건 못찾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