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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20 13:48
지금 정부는 불체자 증가 이후 시나리오 다 그려놨다고 봅니다
 글쓴이 : 사이다맛쥐
조회 :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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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진보 장기집권 얘기하더니 현정부 최근 정책들 

진짜 철저히 거기에 초첨 맞춘거같아요 우선 불체자 오지게 늘리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권리'를 주지않으면 사회불안이 올 수준이 되겠죠. 

그러면 그들은 자신들을 오게해준 

진보진영 지지. 출산율도 해결 3d업종 일자리도 해결(취약계층 붕괴) 

떨어지는 치안은 여경확대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하락. 

하지만? 정권은 계속 유지가능. 얼마전 부동산도 그렇고 참 무섭습니다. 

단지 이해안되는건 동남아 무비자를 

제일 반대해야하는건 현정부의 고정지지층인 여성들이어야 한다는것. 

백퍼 이분들 나중에 '왜 이런 정책했어!', '난 그런의도인지 몰랐지! 후회된다', '우리가 속았다.'

안봐도 비디오네요

뭐 그때쯤이면 이나라 정부는 한국인 다 죽이고 외국인 우대하는 정책이나 하고 있겠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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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문 19-12-20 13:51
   
무주택자도 잊지 마세요.


     
밀푀유 19-12-20 14:00
   
자한당은 서민을 부자로 만들려고 하고
민주당은 일부러 못살게 해서 평등을 강조하며 계속 표 받으려 한다
그런 말은 들어본 적이 확실히 있습니다
밀푀유 19-12-20 13:51
   
문재인 정부 들어서 불체자가 거의 2백 육박하게 늘었잖아요
계속 더더더 늘린다음

그 불체자들을 갑자기 합법화 시켜주겠다고 하면서
표를 좌파에게 찍어 달라 이런 주장을 하면
문위병들은 묻지마 지지하고
페미들은 원래 문재인이나 진보 지지하니까
일반 국민은 인권타령하면서
속여서
그렇게 표를 얻어서 장기 집권하려 하지 않을까요?
     
사이다맛쥐 19-12-20 13:56
   
그럴수도 있습니다 페미들은 그걸로 제일 피해를 많이 보겠지만 그때쯤이면 정부는 페미들을 쿨하게 배신때리면 그만이니까요

이나라 여자들은 토사구팽 당하는겁니다 안봐도 비디오네요
     
밀푀유 19-12-20 14:01
   
흠.... 이런 무서운 음모가 있었다니...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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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오타가 있네요 2배입니다
2배 육박하게 문재인 정부 들어서고 불체자가 늘었습니다
달빛이사랑 19-12-20 13:58
   
외노자 안 받으면 경제 망한다면서 외국인 국회의원까지 만들어서 표를 얻으려 했던 그들!
GGOGGO 19-12-20 14:17
   
이번정부 페미코인탑승함으로써 20대 남성은 아에 유권자로 생각도 안하는데요 뭐 ㅋㅋㅋㅋ
부동산정책도 결국 현금부자들만 편안하게 해준거고 내집마련의 꿈은 꿈도꾸지말고 월세나 전세에 살라는 말씀 들어야죠!!
다문화정책 이해합니다. 이미 세계가 다문화사회에 접어들고 있는것도 사실이고 남녀갈등 최고조를 찍은 나라에서 이제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이죠. 허나 무조건적인 무비자 허용은 결국 불법적인 체류자증가와 갈등 혼란을 유발합니다. 당장의 영국만 봐도 알수있죠.
무엇보다 가장큰 원인은 박근혜지지한다는 할배들이랑 별반다를거없는 신격화될 정도의 지지층들이 문제인 겁니다. 대통령 및 장관을 무슨 아이돌선출수준으로 생각하니...참...증세없는 복지는 없다는 말을 믿더니 결과가 어떤지 생각해볼필요가 있지않을까 싶네요.
토착왜구니 우파니 하는소리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여긴자신과 의견이다르면 벌레니 뭐니 하더라구요 ㄷㄷ
DarkNess 19-12-20 14:21
   
벌레들끼리 주거니받거니 잘 하시네 ^^
     
MaxiRobes 19-12-20 14:46
   
ㅋㅋㅋㅋ~ 내말이~~~~~~~~ㅋㅋㅋㅋㅋㅋㅋ
구르미그린 19-12-20 14:22
   
서구선진국에서 진보좌파를 표방하는 정당들이 계속 선거에서 지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진보좌파 정당이 위한다고 자부하는 자국 노동자, 저소득층, 무주택자에게 불리하고 부자, 외국인에게 유리한

외국인 대량이주를 촉진하는 정책을 진보좌파 정당이 멋도 모르고 앞장서서 추진하기 때문입니다.
구르미그린 19-12-20 14:22
   
진보좌파 정당 정치인들.... 지지자들이 복지국가 건설을 만병통치약처럼 착각하는데

20세기 중반 서구선진국이 복지국가 건설해서 빈부격차를 크게 줄인 토대는

"기업해외이전 + 외국인노동자 수입이 거의 없어서 기업이 자국노동자를 고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 => 일국의 자본가와 노동자의 대타협"

입니다.

그러니 70년대 이후 서구선진국 기업들이, 90년대 이후 한국기업들이 점점 더 기업해외이전 + 외국인 대량수입에 박차를 가함에 따라

복지제도의 효과가 떨어지고 양극화/저출산이 게속 악화되고 있습니다.

기업해외이전 + 외국인 대량이주가 선진국 노동자에게 주는 영향 = 덤프트럭이 내 차를 덮칠 때 내가 받는 충격

복지 + 최저시급 인상이 선진국 노동자 보호하는 정도 = 덤프트럭이 내 차를 덮칠 때 에어백이 나를 보호하는 정도
     
밀푀유 19-12-20 14:24
   
근본적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시군요
구르미그린 19-12-20 14:25
   
"기업해외이전 + 외국인 대량이주" 추세가 일어나는 시기에
세계 GDP에서 비중이 커지고 빈부격차가 줄어든 나라는 역사상 1개도 없습니다.

21세기 들어 세계 GDP에서 비중이 가장 많이 늘어난 중국 인도는
이 추세의 대척점에 있고

한국도 90년대 중반까지 지금 중국과 같은 스탠스였기에
세계 GDP에서 비중이 커지고 빈부격차가 꾸준히 줄어든 반면

21세기에는 "기업해외이전 + 외국인 대량이주" 추세를 촉진하는 정책을 펴고 있기에
한국 경제력이 커질 골든타임을 다 날리고 양극화 저출산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습니다.

2000년대 2010년대에 정책 만들고 여론형성 주도한 586세대 정치인 관료 지식인 세대교체하고
이후 세대들이 정신 차리고 정책 방향 바꾸는 것만이 한국국민이 사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