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모진의 부동산 재산 현황을 분석한 결과, 참모진 65명이 보유한 아파트·오피스텔 시세 평균이 1인당 8억2천만원에서 지난달 11억4천만원으로 40%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2주택자는 2017년 11명에서 올해 13명으로 2명 늘었고, 특히 3주택 이상 보유한 청와대 참모진은 2명에서 5명으로 2.5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원문보기:http://m.hani.co.kr/arti/politics/bluehouse/920999.html#cb#csidx5b16dd18404f503961249e8c271467e ?
근본도 없는 인간들이 뒷구멍에서 다 해처드시네...
특히 기간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부동산정책이 시작된 2017부터 2년간 증가한 수치임.
즉, 앞에서는 집팔라고 해놓고 지들은 사들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