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돼지 때려잡는데, 도움이 된다면, 부지깽이라도 쓰고 싶다.
다만, 국내정치에 얼뜨기로 동원되어
지역감정 조장하고, 종북몰이에 동원되는 개.잡.놈들은 그만 보고싶다.
보통의 시민들이 탈북자들한테 학을 떼는 이유는 딴 거 없고,
정말정말 국내정치 역사나 내부역학에 대해서 무지한 상태로 정치몰이에 동원되는 꼬라지 때문이다.
탈북자들이 김돼지 때려잡는데 집중한다면 얼마든지 환영받고 대접받아야 마땅합니다.
도이치 통일 후, 동독정부의 민간인 사찰과 감시 인권탄압에 경악을 했듯이,
통일 후, 김돼지 족속들이 저지른, 북한주민들에 대한 카스트제도, 인권탄압, 감시통제, 미친 우상화,
북한 경제가 돌아가는 내역에 대한 진실이 까발려지면,
한국인들도 경악하게 될 건데,
그때를 대비해서 착실히 김돼지 족속 처단을 위한 내부역량을 키우기 바랍니다.
한국정부가 김돼지 족속을 처단하면, 분명히 북한 주민들은 열패감을 느끼게 될 건데,
그것도 차후 국민통합에 크나큰 악영향을 끼칠 게 분명함으로. 반드시 탈북자나 북한 주민들 손으로
직접 김돼지 족속들을 처단하게 끔 해야 합니다.
지금 이만갑이나 모란봉 등에서 김돼지 족속 까발리는 거 뭐! 괜찮다고봅니다.
다만, 너무 가쉽거리에 치중하는 거 보다는 뜻있는 탈북자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과거 댓정원 정치에 동원되는 탈북자들이 뭘 할 수 있겠어요.
스스로! 조직해야 합니다.
통일과정에서 북한쪽 정부에 참여해서 사회개혁을 할만한 역량을 키워야하는 거 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