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됬던일이죠.

어차피 몇년짜리 얼굴마담이였고...

몇달전부터 올해말 교체 할거란것이 예상이였죠.


그냥 태생부터 종양일보 종편에 불과합니다.

사람이 다 완벽할 순 없죠.

그래도 이전 순실건만 해도 언론인으로 큰 역할을 담당.

좀 쉬면서 재충전에 되돌아보면서 저널리스트로의 초심을 재차 다잡고 지켜나가길.

큰일을 한것은 분명 맞습니다.

그 또한 언론의 기본인것이죠.

태생이 조선일보 기자 출신이라....

아들 또한 조선일보 기자이고...

이번  윤짜장의난에 중립만 지켜서도 추락하진 않았겠죠

뭔가의 큰 카르텔의 움직임이거나  토착왜구의 최후의 발악으로 보여서

다시 돌아오지 못하거나  양심선언으로  다시 돌아올지...

부와 권력은 쉽게 포기 못하죠!

사장직은 계속하는거아닌가요..

다른건으로 욕먹어도 내게는 503 탄핵 방아쇠를 당긴 순실이 게이트 트리거 역활했던것 만으로도 충분..

MBC에게 이제는 발렸음
뉴스룸은 이제 손절각이죠

명언 남기고 가네요
아님말고 / 피의자 목소리가 증거입니다
jtbc는 메갈비씨가 되면서 망했죠 그전까지는 멀쩡했죠

쓰임새가 다 했으니 내년쯤 사장 짤릴듯

아쉽네~ 변했다변했다 해도 손석희 정도도 안되는 뉴스가 대부분인데

하차하든 말든 이미 뉴스룸 안 본 지 오래됨

요즘 mbc만 봅니다

친박이 아니였을뿐 그역시 우익언론인에 친페미 언론인일뿐

수십년간 언론인으로 활동하는 동안 국민들 속을 시원하게 해주었던 적이 많았고
인터뷰어로서 독보적이었으며, 정치인이 된다던가 하는 샛길로 빠지지도 않았었죠.

또한 누구나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세월호 및 태블릿 pc 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년의, 그것도 일부의 모습으로만 모든 게 평가되는 것 같아
민심이 무섭다는 것을 느끼면서도 그 야박함과 기억의 편리함이 씁쓸합니다.

아직 그의 길은 끝나지 않았겠지만, 수고 많았습니다. 손석희.

공감하고 갑니다.
달면삼키고 쓰면 뱉는게 인지상정인지..
충분히 앞으로도 할일은 많은분 입니다.

말씀을 잘해주셨네요 여리지만 소신있고 사명감있는 분이라생각하는데 극복하시고 대중앞에 나오시길 기대합니다 친정으로 다시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mbc에 밀리는데 이제 뉴스룸 볼 이유가 완전 없어진거죠.

이제 jtbc 볼일도 없겠군. 

손석희 있을때도  돌아가며 중앙일보 기자들로 채워넣었으니 딱히 물갈이 할 필요도 없을 듯.

jtbc에 잡아두고 있으면 ... 그래도 퀄리티는 유지될 것이라고 생각함...

뭐가 안돼서 하차하는게 아닌데 착각들이 심하시네요 ㅎ

저녁시간 뉴스풀로 본지가 기억도 안나고 어차피 주제별로 찾아보는지라 앵커가 물러나든 새로 들어오든 그런 부분은 요즘은 신경도 안쓰는데..

찾아보니 jtbc뉴스룸은 시청률이 많이 떨어지긴 했네요. 하긴 개인적으로도 특별히 그 채널을 자주 찾아보게 된건 세월호라든지 메르스라든지 최순실게이트같은 굵직굵직한 사건이 터졌을때정도니까. 그런 이슈가 터진게 아니라면 굳이 jtbc뉴스를 찾을 필요는 없었으니.

공중파뉴스에서 특별히 애정을 가졌던건 2000년대 mbc뉴스이후론 요즘은 없네요. 더군다나 나이가 들면서 뉴스를 보는 시각도 많이 달라졌고. 예전엔 후벼파는 쪽을 선호했다면 요즘은 객관적 시각을 유지하는 쪽을 선호하는 편이라

하차가 생각보다 빠르네

보아하니  이번 총선부터  승부처라고 조,중,동이 판단 했나 보네.

총선 결과에 따라서 종편이란게 다시 무로 돌아갈 수 있을테니까 ㅋㅋㅋ

가때기나 패미묻어서 극혐인대
BTS 깠으니 답이없지 JTBC 보이콧이 월드트위터 실시간 트랜드였는대
심지어 영어로
월드와이드 등신 인증하고
빅히트에 사과하는것도 사과도 아니고 유감이내어쩌네 이질알하더니
가는날까지 박진성시인한태 사과안함

이미 페미가 JTBC 장악한지 오래라 틀려 먹었음..

자기발등 자기가 찍은 셈이라 안타까운 것도 없음

jtbc는 이제 예능만 보는걸로.

어휴 제이티비씨 볼이유가 사라졌네

메갈종편 찌라시의 얼굴 마담인 인간. 편파적인 보도와 잘못된 팩트로 선동과 날조를 일삼던 저널리스트로써의

기본조차 없는 오만한 인물. 얼른 사라지길.....

메갈련들 본진 종편

도대체 오줌을 어디다 싼거야?